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오겜' 이어 다비치까지…또 '실제 전화번호 노출' 피해라니[이슈S]
1,298 6
2026.01.29 19:59
1,298 6

그룹 다비치가 최근 단독콘서트에서 배포된 명함에 실제 일반인이 사용하는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 피해가 발생했다.

다비치는 지난 24, 2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타임캡슐: 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콘서트 오프닝에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객석을 돌며 번호가 적힌 명함을 나눠줬다. 명함에는 '타임캡슐을 아십니까. 시간을 잇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 번호는 다비치의 데뷔 연도 등 의미 있는 숫자를 조합한 것이었지만, 실제 사용 중인 번호로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번호를 사용 중인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콘서트 이후 하루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라고 불편을 호소했다. A씨는 경찰 신고를 고민하다 소속사 및 멤버들에 연락을 취했고, 다비치 측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식 공지를 올리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객들은 다비치 멤버들이 해당 번호로 전화를 하지 말라고 여러차례 언급했다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아무리 의미있는 숫자를 조합했더라도 실제 사용 중인지 아닌지는 확인했어야 하는것 아니냐", "전화번호를 적어두고 전화하지 말라는 건 말이 안된다", "실제 번호 사용자는 무슨 잘못이냐" 등의 비판을 이어갔다.

논란이 일자 다비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 측은 공식 SNS에 "해당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님을 알려드린다"라며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의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문제는 연예계에서 전화번호 노출로 인한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2021년에는 '오징어 게임'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전화번호가 실제 사용자가 있어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극 중 초대장에 등장한 번호가 실제 소유주가 있는 번호였고, 피해자는 셀 수 없이 많은 전화와 문자를 받은 것. 당시 제작진이 사과와 해결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차은우의 앨범 홍보 ARS 이벤트 과정에서도 유사한 논란이 반복됐다. 당시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솔로 미니앨범 '엘스' 홍보 일환으로 ARS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전 공지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녹음된 차은우의 목소리가 재생되는 이벤트였다.

그러나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일부 팬들이 번호를 잘못 눌러, 일반인들에게 전화를 거는 사례가 발생해 피해가 생겼다. 이에 소속사는 "콘텐츠 내 공개된 번호로만 연결이 가능하다"라며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다른 곳으로 연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 시 정확한 번호로 걸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122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6 01.29 36,4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3,0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1,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112 이슈 정신과 뉴비들이 자주 하는 착각 4 12:26 351
2978111 유머 결혼했니? 애인있어? 됐다그럼 1 12:26 442
2978110 이슈 <왕과 사는 남자>보고 처음으로 이동진 평론가에게 칭찬받았다는 장항준 4 12:26 400
2978109 유머 아이돌들이 진짜 안 늙는 엄청난 이유........ㄷㄷ 12:25 433
2978108 기사/뉴스 국제 금·은값 급락…금 10%·은 30% 폭락 1 12:24 457
2978107 정보 한일부부 일본인 아빠가 한국에 궁금한 부분.. 13 12:23 1,193
2978106 이슈 레딧 러시아방에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을 때 러시아 사람들의 댓글 번역 9 12:20 948
2978105 기사/뉴스 로이킴·정승환·휘인... '러브썸 페스티벌' 1차 라인업 확정 2 12:20 172
2978104 유머 당당하게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 연예인 탑 3 6 12:14 2,268
2978103 이슈 팽팽하게 반응 갈린다는 걸그룹 센터.jpg 11 12:14 1,001
2978102 이슈 난 회피형 남친도 재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해 52 12:11 3,394
2978101 이슈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 오프닝 맡은 SM 현지화 여돌 12:11 712
2978100 유머 ??? : 남조선에 차가 이렇게 많아? 이건 연출이야! 45 12:10 2,827
2978099 이슈 두쫀쿠🧆 3일에 한번씩 먹는다는 배구선수🏐 2 12:09 936
2978098 이슈 실시간 삿포로 눈 오는 영 4 12:07 1,266
2978097 이슈 Q.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조성진씨는 어떤 피아노곡을 연주하실 건가요? 4 12:06 863
2978096 유머 안녕! 이 사진을 본 당신은 기분이 좋아지고 기가 막히게 좋은 2월을 맞이하게 된다! 61 12:04 1,041
2978095 이슈 우크라이나: 한국 송환 원하는 북한군 데려가려면 무기 달라 214 12:04 11,482
2978094 유머 안과에 갔는데 간호사가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 7 12:03 2,951
2978093 이슈 [시보야직캠] 엑소 '저스트댄스' 직캠 4K(아님) Full ver. 260130 12:02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