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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여성 심정지 환자, 브래지어 안 풀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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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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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36940?sid=102

 

(전략)

 

국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2006년 첫 제정 후 2011년, 2015년, 2020년에 개정이 이뤄졌으며 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하되,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개정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여성은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지 않고 위치를 조정한 뒤에 가슴 조직을 피해 자동심장충격기 패드를 맨 가슴에 부착할 것을 권고했다. 질병청은 "여성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신체 노출과 접촉에 대한 우려 등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적용률이 낮은 것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소아 기본소생술에서는 영아의 경우 기존에 1인 구조자는 두 손가락 압박법, 2인 이상 구조자는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권고했으나, 이번 개정에서는 구조자 수에 상관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 기본소생술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률 제고와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구급상황(상담)요원이 신고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 확보·사용을 지도할 것을 제안했다. 심폐소생술 순서 및 방법은 기존 지침을 유지하되 가슴압박 시행 시 구조자의 주된(편한) 손이 아래로 향할 것을 제안했다.

 

(후략)

 

요약)

1.여성 심장정지 환자는 브래지어 후크 금속 때문에 이를 풀고 하도록 권고

2.여성 신체에 손을 대야한다는 점때문에 AED 사용율이 떨어지니까 일단 브래지어 상관없이 하라고 권고 수정

3.브래지어를 푸는 이유는 브래지어에 금속이 있을 경우 AED 때문에 여성이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

 - 금속 없으면 노상관인데 일단 급한 상황에서 여성은 구별이 될 수도 있지만 남성은 구별조차 어려움

 - 당연히 여성도 급하면 금속 유무가 보이기 어렵고......

 - 문제는 응급법 숙달은 병역 의무(현역가서 배우고/예비군가서 배우고/민방위가서 배움) 때문에 남성 숙달자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

4.급한데 '여성 신체에 손을 대야한다는 점때문에 AED 사용율 떨어지는게 말이되냐'고 하는데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낮음.

 - 소생 후에 민원을 넣거나 이런저런 귀찮은 일이 발생....하는게 수치적으로 있다보니....

 - 물론 결론은 소생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유리하게 끝나는데 일단 소송이든 조사든 일을 겪어야한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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