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부터 합을 맞추며 친분이 있는 지예은과 데이트를 떠났다. 홀로 카메라를 켠 송지효는 "오늘 예은이랑 뷔페를 가고 싶어서 꼬셨다. '맛있는 거 사 줄게' 해서 지금 예은이 데리러 가고 있는 길이다"라고 밝혔다.
송지효는 "예은이가 몸이 안 좋고 했었을 때 뷔페를 갔는데 오롯이 즐기질 못하더라. 안쓰러운 마음이 있었늗네, 체력도 돌아왔고, 회복도 해야 되니 가게 됐다"고 지예은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예은이랑 있으면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 예은이가 제가 모르는 세상을 참 잘 이끌어 주는 아이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저는 어딘갈 가면 '뭘 하고 싶다' 생각을 안 하는데, 예은이가 얘기하는 건 생각보다 재미있더라. 제가 더 조르고 있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식사에 디저트까지 마친 지예은을 보며 "저번에 널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고기 한 덩이만 들고 다 안 먹고 찢어가지고 먹는데 '얼마나 먹고 싶을까' 싶더라"라고 측은함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안쓰러워서 여기 데리고 오고 싶었다"며 '런닝맨' 막내이자 지예은을 챙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사진= 유튜브 '송지효 'JIHYO SSONG'
장주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12918223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