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쿠라가 프듀 나오기 직전(2017년)에 AKB 시스템에 약간 회의감 느끼고 썼던 글
3,396 33
2026.01.29 17:11
3,396 33

 

오늘 악수회 감사했습니다.

총선거가 목전이라 많은 응원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총선거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자기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 같이 괴로워졌어요.

순위만으로 사람을 측정할 수 없다라고 스스로 타일러 봐도

역시 작년의 일 이기도 했고, 올해의 압박이라서 "와아~" 한숨 쉬게 되었네요.

 

총선거의 전략 같은거 잘모르겠으나 지금까지대로라면 작년처럼 될거 같고

총선거가 없는 그룹이라던지

총선거를 하지 않는 멤버는 좋겠다라고 생각해버리는 제가 있습니다.

 

 

정말로 내년 총선거는 나가지 않을지도요.

저의 성격은 총선거와 맞지 않아요.

아마도...

누군가를 넘고 싶다라는 것도, 듣거나 말하는 것도 괴로워져요.

 

아이돌로서 공연이나 콘서트를 하고,

여배우의 일도 하고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거나

하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총선거 중심이라 뭔가 목적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

 

하지만 올해는 총선거에 나온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진심으로 할꺼고, 노력할꺼예요.

그럼 내년은 어쩔거야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아마도,

이번처럼 나가진 않게 될지 몰라요.

 

 

지금의 기분이라 일년후의 일이란건 모르는 거고

저 자신의 기분만으로 결정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이런 기분이 된건 올해가 처음이고 아마도 위로 오른다는 건 이러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여기에 너무 구애되지 말고

다른 분야에서의 위를 목표를 하면 좋지 않을까.

아~ 모르겠어요.

 

 

대체 저는 총선거에 나가서 뭐를 얻고자 하는건지 생각해봐도 알수가 없네요.

지금의 제 기분. 그저 듣고 흘려 주세요.

미안해요. 우선

 

아. 여러분 탓이라는거 아니예요.

제가 제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있을뿐 이라는 거.

그러니 듣고 흘려주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gJilwlGNlEs

 

결국 더 어려운 길을 택해서 다음해인 2018년에 프듀 나왔고

본인이 늘 꿈꿔왔던것들(잡지모델, 월드투어 등)을 현실로 이루게 되었다고 여러번 언급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16 01.29 12,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5,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5,6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709 이슈 고들빼기가 고씨 둘이랑 백씨 이씨가 같이 먹어서 생긴 이름이란거 언제 알았어? 1 01:24 78
2976708 이슈 3년 전, 오늘 발매 NCT 127 - Ay-Yo 🎇🎇🎇 01:22 9
2976707 이슈 [냉부해] 샘킴 흑백에서 탈락시킨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은 정호영 2 01:21 317
2976706 이슈 어떤 사람들에게는 눈으로 보는 asmr이라는 블랙헤드 짜는 영상 1 01:21 156
2976705 유머 🗣최근 구매했던 것은? 👤...ETF? 라고 대답한 아이돌 2 01:17 660
2976704 이슈 강동원이랑 박용우만 보면 아련해지는 일부 벨러들 8 01:17 445
2976703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WHAT IS LOVE" 01:15 102
2976702 기사/뉴스 한화에어로, 2.8조원 규모 노르웨이 장거리 정밀화력체계 수주 01:15 125
2976701 정보 브리저튼 시즌4에 나오는 반가운 인물 11 01:15 1,001
2976700 이슈 --"이거 다 알면 걸그룹 덕후로 인정합니다"-- 13 01:13 385
2976699 유머 지하철 탈때마다 듣는거 9 01:08 876
2976698 기사/뉴스 일반인 예능 발목 잡는 사생활 논란… ‘검증 부실’ 도마 위 2 01:07 698
2976697 이슈 가스버너 쓰다가 옷에 불 붙은 일본 사람 (안다침) 3 01:06 486
2976696 이슈 4번에 앉아서 화장실 가고싶다고 해도 안비켜줘야지 21 01:04 1,778
2976695 기사/뉴스 옥천 야산 묘 11기에 소금 살포…경찰, 용의자 추적 9 01:03 1,019
2976694 이슈 전우원과 슈의 라면가게 8 01:01 1,669
2976693 이슈 태국 관광 앰버서더가 된 블랙핑크 리사 28 01:00 1,956
2976692 유머 살면서 처음보는 훈훈한 경품추첨 20 00:53 1,604
2976691 기사/뉴스 ‘배임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징역 3년…법정구속은 피해 4 00:51 322
2976690 이슈 정식 데뷔 5개월 만에 그룹 로고랑 스타일 싹 바뀐 여돌 13 00:50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