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쿠라가 프듀 나오기 직전(2017년)에 AKB 시스템에 약간 회의감 느끼고 썼던 글
3,427 33
2026.01.29 17:11
3,427 33

 

오늘 악수회 감사했습니다.

총선거가 목전이라 많은 응원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총선거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자기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 같이 괴로워졌어요.

순위만으로 사람을 측정할 수 없다라고 스스로 타일러 봐도

역시 작년의 일 이기도 했고, 올해의 압박이라서 "와아~" 한숨 쉬게 되었네요.

 

총선거의 전략 같은거 잘모르겠으나 지금까지대로라면 작년처럼 될거 같고

총선거가 없는 그룹이라던지

총선거를 하지 않는 멤버는 좋겠다라고 생각해버리는 제가 있습니다.

 

 

정말로 내년 총선거는 나가지 않을지도요.

저의 성격은 총선거와 맞지 않아요.

아마도...

누군가를 넘고 싶다라는 것도, 듣거나 말하는 것도 괴로워져요.

 

아이돌로서 공연이나 콘서트를 하고,

여배우의 일도 하고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거나

하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총선거 중심이라 뭔가 목적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

 

하지만 올해는 총선거에 나온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진심으로 할꺼고, 노력할꺼예요.

그럼 내년은 어쩔거야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아마도,

이번처럼 나가진 않게 될지 몰라요.

 

 

지금의 기분이라 일년후의 일이란건 모르는 거고

저 자신의 기분만으로 결정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이런 기분이 된건 올해가 처음이고 아마도 위로 오른다는 건 이러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여기에 너무 구애되지 말고

다른 분야에서의 위를 목표를 하면 좋지 않을까.

아~ 모르겠어요.

 

 

대체 저는 총선거에 나가서 뭐를 얻고자 하는건지 생각해봐도 알수가 없네요.

지금의 제 기분. 그저 듣고 흘려 주세요.

미안해요. 우선

 

아. 여러분 탓이라는거 아니예요.

제가 제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있을뿐 이라는 거.

그러니 듣고 흘려주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gJilwlGNlEs

 

결국 더 어려운 길을 택해서 다음해인 2018년에 프듀 나왔고

본인이 늘 꿈꿔왔던것들(잡지모델, 월드투어 등)을 현실로 이루게 되었다고 여러번 언급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74 01.27 39,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6,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5,6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725 정보 [2026 밀라노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71명 프로필 정리 3 02:00 313
2976724 유머 하와유에 하와유로 답하지 않는다면....? 9 01:55 466
2976723 유머 게임속 재장전 따라하기 2 01:55 142
2976722 유머 @아니 쌰갈 듣는 순간 이런 가사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원곡생각이 안남... 얼탱없어서개쳐웃김 8 01:54 515
2976721 이슈 역대급 프로포즈 나온 브리저튼4 (강ㅅㅍ/ 엄빠주의) 14 01:54 1,183
2976720 유머 예의없는 강아지의 축복을 받은 트위터리안 4 01:53 412
2976719 유머 원시주머니 너무 찰랑거려서 물그릇이랑 교통사고 날뻔했어.. 01:52 443
2976718 이슈 지역커뮤니티와 공동체소멸의 원인이 사이비새키들이구나 하고 개열받아짐.. ㄹㅇ이새키들을메워야함 7 01:50 498
2976717 정보 남친 친구들이 남친보고 물소라는데 뭔뜻이야? 27 01:49 1,886
2976716 유머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한 신혼집 셀프리모델링 절망편... 40 01:43 2,863
2976715 유머 악어가 있는 물에 자꾸 들어가려는 새끼 하마를 본 코끼리🦛🐘 8 01:38 917
2976714 유머 스타일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데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4 01:37 1,026
2976713 기사/뉴스 "살기 힘들다"… 리지, 라방 중 극심한 우울감 토로 27 01:33 3,087
2976712 유머 실시간 몇몇사람들 아주 소소하게 뒤집어진 손석구 왕사남 후기 36 01:33 2,137
2976711 이슈 새로 오픈한 디저트 카페인데 close 걸려있길래 41 01:29 3,724
2976710 이슈 연프 중에서 유독 미인대회 출신들이 많이 출연한다는 <솔로지옥> 5 01:29 1,307
2976709 이슈 범상치 않은 컨셉으로 등장한 나솔 출연자 9 01:26 1,062
2976708 이슈 고들빼기가 고씨 둘이랑 백씨 이씨가 같이 먹어서 생긴 이름이란거 언제 알았어? 13 01:24 1,324
2976707 이슈 3년 전, 오늘 발매 NCT 127 - Ay-Yo 🎇🎇🎇 2 01:22 62
2976706 이슈 [냉부해] 샘킴 흑백에서 탈락시킨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은 정호영 12 01:21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