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쿠라가 프듀 나오기 직전(2017년)에 AKB 시스템에 약간 회의감 느끼고 썼던 글
3,094 33
2026.01.29 17:11
3,094 33

 

오늘 악수회 감사했습니다.

총선거가 목전이라 많은 응원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총선거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자기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 같이 괴로워졌어요.

순위만으로 사람을 측정할 수 없다라고 스스로 타일러 봐도

역시 작년의 일 이기도 했고, 올해의 압박이라서 "와아~" 한숨 쉬게 되었네요.

 

총선거의 전략 같은거 잘모르겠으나 지금까지대로라면 작년처럼 될거 같고

총선거가 없는 그룹이라던지

총선거를 하지 않는 멤버는 좋겠다라고 생각해버리는 제가 있습니다.

 

 

정말로 내년 총선거는 나가지 않을지도요.

저의 성격은 총선거와 맞지 않아요.

아마도...

누군가를 넘고 싶다라는 것도, 듣거나 말하는 것도 괴로워져요.

 

아이돌로서 공연이나 콘서트를 하고,

여배우의 일도 하고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거나

하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총선거 중심이라 뭔가 목적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

 

하지만 올해는 총선거에 나온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진심으로 할꺼고, 노력할꺼예요.

그럼 내년은 어쩔거야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아마도,

이번처럼 나가진 않게 될지 몰라요.

 

 

지금의 기분이라 일년후의 일이란건 모르는 거고

저 자신의 기분만으로 결정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이런 기분이 된건 올해가 처음이고 아마도 위로 오른다는 건 이러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여기에 너무 구애되지 말고

다른 분야에서의 위를 목표를 하면 좋지 않을까.

아~ 모르겠어요.

 

 

대체 저는 총선거에 나가서 뭐를 얻고자 하는건지 생각해봐도 알수가 없네요.

지금의 제 기분. 그저 듣고 흘려 주세요.

미안해요. 우선

 

아. 여러분 탓이라는거 아니예요.

제가 제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있을뿐 이라는 거.

그러니 듣고 흘려주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gJilwlGNlEs

 

결국 더 어려운 길을 택해서 다음해인 2018년에 프듀 나왔고

본인이 늘 꿈꿔왔던것들(잡지모델, 월드투어 등)을 현실로 이루게 되었다고 여러번 언급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64 01.27 35,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3,7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5,7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0,7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394 기사/뉴스 “외국인 판다고? 뭐 어쩌라고요”...오천피 올라탄 개미, 단단해졌다 19:52 138
2976393 유머 알바가 서장훈과 노홍철 5 19:50 546
2976392 이슈 1억뷰 앞두고 있는 뮤직비디오 1 19:50 282
2976391 유머 이상엽이 놀토 나가기전 준비 했던 것 1 19:48 622
2976390 유머 커플이라면 공감할 '여친만 가능한 발언" zip 19:47 466
2976389 기사/뉴스 베컴 부부도 최후통첩 "니콜라 펠츠 있는 한 아들과 화해 안 해" [할리웃통신] 29 19:45 1,474
2976388 이슈 엄마 손에 껌 버리는 남자 배우.twt 30 19:43 2,757
2976387 이슈 변우석 x 카리나 x 가원 x 사카구치 켄타로 프라다쇼 단체사진 30 19:41 1,495
2976386 이슈 조나 힐 ㄴㅇㄱ 근황.jpg 4 19:41 1,001
2976385 이슈 나치에게 모로코의 유대인들을 넘겨주는 걸 거부한 모함메드5세 1 19:40 627
2976384 유머 @: 제일 이상한 건 학생이 10분만에 문제 풀고 엎드렸다고 교탁에서 물어보는 선생님이다... 12 19:39 1,926
2976383 유머 남편과 그냥 한번 해봤다는 박준면의 결혼관 16 19:38 2,734
2976382 이슈 오늘 엠카에서 전원비주얼 실감났던 여돌 22 19:36 1,428
2976381 이슈 2026 SPRING 드로우핏 서강준 11 19:35 545
2976380 이슈 [LOL] LPL 빈이 BLG 사장이랑 싸웠다는 소리가 있음 12 19:35 935
2976379 이슈 부석사의 용꼬리돌 6 19:34 974
2976378 이슈 라방 2시간 내내 챌린지만 말아줬다는 남돌 19:33 476
2976377 이슈 미야오 엘라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9:33 216
2976376 이슈 엠카운트다운 1위 엑소 (Crown) 99 19:31 1,651
2976375 이슈 영화 <만약에 우리> OST 멜론 역주행 일간 추이 7 19:30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