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악수회 감사했습니다.
총선거가 목전이라 많은 응원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총선거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자기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 같이 괴로워졌어요.
순위만으로 사람을 측정할 수 없다라고 스스로 타일러 봐도
역시 작년의 일 이기도 했고, 올해의 압박이라서 "와아~" 한숨 쉬게 되었네요.
총선거의 전략 같은거 잘모르겠으나 지금까지대로라면 작년처럼 될거 같고
총선거가 없는 그룹이라던지
총선거를 하지 않는 멤버는 좋겠다라고 생각해버리는 제가 있습니다.
정말로 내년 총선거는 나가지 않을지도요.
저의 성격은 총선거와 맞지 않아요.
아마도...
누군가를 넘고 싶다라는 것도, 듣거나 말하는 것도 괴로워져요.
아이돌로서 공연이나 콘서트를 하고,
여배우의 일도 하고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거나
하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총선거 중심이라 뭔가 목적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
하지만 올해는 총선거에 나온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진심으로 할꺼고, 노력할꺼예요.
그럼 내년은 어쩔거야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아마도,
이번처럼 나가진 않게 될지 몰라요.
지금의 기분이라 일년후의 일이란건 모르는 거고
저 자신의 기분만으로 결정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이런 기분이 된건 올해가 처음이고 아마도 위로 오른다는 건 이러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여기에 너무 구애되지 말고
다른 분야에서의 위를 목표를 하면 좋지 않을까.
아~ 모르겠어요.
대체 저는 총선거에 나가서 뭐를 얻고자 하는건지 생각해봐도 알수가 없네요.
지금의 제 기분. 그저 듣고 흘려 주세요.
미안해요. 우선
아. 여러분 탓이라는거 아니예요.
제가 제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있을뿐 이라는 거.
그러니 듣고 흘려주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gJilwlGNlEs
결국 더 어려운 길을 택해서 다음해인 2018년에 프듀 나왔고
본인이 늘 꿈꿔왔던것들(잡지모델, 월드투어 등)을 현실로 이루게 되었다고 여러번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