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샘킴 "'냉부해' 섭외 '못 받았다'더니 녹화 첫날 다들 앉아있어"('라스')
4,315 13
2026.01.29 13:53
4,315 13
xUVted


셰프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체감한다며 토크의 문을 열었다. 김구라가 "가게를 가끔 가는데 항상 가게에 있더라. 장사는 잘되는데, 얼굴에 항상 공허함과 갈망이 있었다"라고 짚자,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이후로 욕망이 많이 채워진 것 같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5년 동안 보던 분들이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라며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을 체감하고 있음을 전했다.


정호영은 샘킴과 함께 믹서기 광고를 찍고 싶다며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고 저희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데 제가 광고주여도 손종원 셰프 쪽으로 갈 것 같다"라고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원 플러스 원으로 싸게 가능하다"라며 광고주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캐릭터를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샘킴은 정호영과의 오랜 인연과 '흑백요리사2' 팀전 비하인을 중심으로 폭로와 농담을 오가며 케미를 완성했다. 그는 "호영이 형이 전략이 많다. 둥글둥글해 보이지만 생각이 깊다"라며 "형이 하다가 귀찮으면 저한테 넘어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호영이 "편집이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해명하자, 샘킴은 "결국 제가 해결사처럼 포장돼서 만족한다"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달궜다.


'흑백요리사2'의 삼엄한 비밀 유지 분위기도 공개됐다.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많이 나와서 슬쩍 '연락 왔냐'고 떠봤는데, 다들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첫날 문 열고 들어가니 다 앉아 있더라"고 말해 출연자들 사이의 치열한 눈치 싸움을 생생하게 전했다. 광고와 관련한 반전 고백도 이어졌다. 정호영이 광고가 하나도 안 들어온다고 하소연하자, 샘킴은 "사실 저는 많이 들어왔다. 화보, 전자제품, 프랜차이즈까지 연락이 왔다. 찍은 건 없다"라고 밝혀 정호영을 당황하게 했다.


샘킴은 초등학생 팬덤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저희가 초등학생들한테 인기가 많다"라며 "제 팬들은 손종원 셰프와 대결할 때 예민해져서 '져라'라고 DM도 보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손종원 팬들은 "져도 괜찮으니 즐기세요"라고 응원한다며 "고학년과 저학년의 차이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어머니를 속이고 요리 유학을 떠났던 '금쪽이' 시절을 고백하며, 요리에 대한 진심과 현재의 인정을 담담하게 전해 공감을 더했다.




강효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1290932121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68 01.27 38,1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1,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581 이슈 오컬트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건, '블라이드 로드의 전투'(Battle of Blythe Road) 22:40 23
2976580 이슈 방금 전 쇼미 2차에서 지코 허키한테 호평 받고 3PASS한 남자 아이돌 5 22:37 690
2976579 이슈 제가 교과서로 한국어를 배우는 걸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7 22:36 842
2976578 이슈 삼성이 70~80년대에 진짜 시대를 잘 읽었고 대비 잘했던거같은 부분 중 하나 2 22:36 597
2976577 이슈 멋진 저음으로↘️ 포레스텔라 부산콘서트 홍보하는 고우림 22:34 85
2976576 유머 라스 작가가 라스에서 샘킴 셰프에게 남편의 자켓을 빌려주게된 상황 7 22:33 1,174
2976575 팁/유용/추천 말차시루 모양 지키면서 보관하기 3 22:33 1,039
2976574 이슈 후방주의 화보 찍었다는 요즘 핫한 남배우 [후방] 39 22:32 2,988
2976573 이슈 해외에서 맘찍 엄청 타고있는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 화보짤 2 22:31 882
2976572 이슈 7년동안 시발 내가 테슬라 사려고 판 것 나열해봄. 15 22:31 1,570
2976571 정보 🍗현재 KFC 이벤트[복버켓] (~3/2日)🍗 13 22:30 1,045
2976570 이슈 개인적으로 부러운 셀카 잘 찍는 아이돌 22:29 472
2976569 이슈 아니이거 내가원작잔데 가끔 핀터에서 보이더라 22:29 696
2976568 유머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모른척 하는 냉혹한 어른들 11 22:29 1,971
2976567 기사/뉴스 “아내 주려고 만든건데, 4시간만에 품절”…사업 대박난 홍현희 남편 제이쓴 24 22:29 3,513
2976566 기사/뉴스 전현무, 父 투병 밝혔다 "주3회 투석..스케줄 후 직접 운전해 병원行" 5 22:28 1,305
2976565 이슈 무려 60년대에 거의 재벌가 딸들 아니었을까 싶은 수준의 여고생들 13 22:28 1,905
2976564 이슈 방향제서 '살균제' 성분이…불안한 알리·테무 직구 1 22:27 305
2976563 이슈 공사 끝난 유재석 빌딩 🏢 13 22:26 2,555
2976562 이슈 시애틀에서 마그넷 사러 간 르세라핌 사쿠라 6 22:26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