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창사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가 탄생했다.
29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가입자는 6만2600명을 돌파하며 노조 측이 주장한 과반 노조 기준인 6만2500명을 넘어섰다.
초기업노조 측은 30일 오전 사측에 관련 공문을 발송해 과반 노조 지위 획득을 위한 공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측에도 공문을 보내 ‘근로자 대표 지위 확보’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일(2025년 12월 31일) 기준 5만853명이던 초기업노조 가입자수는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1만2000명 가까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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