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 춘절 앞두고 일본행 항공편 49개 노선 ‘전면 취소’
1,956 17
2026.01.29 13:09
1,956 17
중국이 춘절(설날) 연휴를 앞두고 일본행 항공편 49개 노선을 전면 취소했다. 중국 외교부가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한 가운데 나온 조치다. 중국 최대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자국민이 일본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국 여행 플랫폼 ‘플라이트 마스터’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중국-일본 간 49개 노선에서 2월 예정된 항공편이 모두 취소됐다. 또 다른 항공정보 플랫폼 ‘유메트립’도 2월 중국 본토발 일본행 항공편 취소율이 약 45%에 달한다고 밝혔다. 1월 취소율은 47.2%로 전월 대비 7.8%포인트 상승했다.


베이징 다싱-오사카 간사이, 청두 톈푸-오사카 간사이, 충칭 장베이-오사카 간사이 노선은 취소율이 100%에 달했다.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노선에 취소가 집중된 셈이다.


에어차이나,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중국 3대 항공사는 지난 26일 일본 노선 항공권에 대한 특별 조치를 발표했다. 26일 정오 이전에 구매하거나 재발권한 항공권 소지자는 무료로 한 차례 변경하거나 미사용 구간에 대해 수수료 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출발하는 일본 관련 항공편이다.


동계·춘계 여행 시즌을 넘어 하계 성수기까지 무료 환불·변경 정책이 연장되면서 중·일 갈등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일 갈등으로 인한 여행 자제 권고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부터 이어지고 있다. 당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의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는 발언 직후 중국 외교부는 처음으로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이후 중국 항공사들은 일본 노선 공급을 재조정하기 시작하며 항공편 운항 축소가 집중됐다.


(중략)


https://naver.me/5JGWOF66



pMkrPj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61 01.27 34,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3,1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4,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0,7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1,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9,3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216 이슈 영화 <휴민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캐릭터/배우는? 17:30 11
2976215 이슈 런던 큐 가든에 고용된 최초의 여성 정원사들 2 17:28 372
2976214 정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출마한다 5 17:28 173
2976213 이슈 음방 돌기도 전에 정주행으로 탑백 진입한 노래 6 17:25 806
2976212 유머 찐 흑백요리사 영상 새로 뜸 (feat. 나폴리맛피아) 11 17:23 1,512
2976211 기사/뉴스 성추행 당한 제자 돕던 지혜복 교사, 복직 투쟁 740일 만에…“전보 취소” 27 17:18 1,563
2976210 이슈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엠디를 다들 열심히 저축해서 사는건데 아깝지가 않아야지 2 17:18 1,121
2976209 정치 '한때 투톱' 李대통령-박찬대, 내달초 비공개 만찬 32 17:17 953
2976208 이슈 배구여제 김연경이 인정한 스파이크워 출연자 2 17:16 1,014
2976207 이슈 딱 스무 살까지 살기로 약속 했는데, 스무 살 채우고 가지.jpg 38 17:14 3,972
2976206 이슈 고양이 똥 치우기빵 6 17:13 648
2976205 기사/뉴스 “지혜복 교사는 공익신고자”… 서울시교육청, 부당전보 행정소송 패소 20 17:12 966
2976204 이슈 원피스에서 검은수염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있어보였던 순간jpg 2 17:11 669
2976203 정보 헬스장에서 하던 운동 밴드로 집에서 할때 16 17:11 1,782
2976202 이슈 사쿠라가 프듀 나오기 직전(2017년)에 AKB 시스템에 약간 회의감 느끼고 썼던 글 21 17:11 1,623
2976201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두쫀쿠 대신 "망담쿠" 어때 9 17:11 1,369
2976200 유머 대나무 줄기 쪼개는 데 볼쨜 턱쨜힘 다 끌어다 쓰는 푸바오 ㅋㅋㅋㅋ 6 17:11 437
2976199 유머 커플 사이에 낀 내 모습 같은 정해인 4 17:10 1,084
2976198 유머 알고보면 코미디언 출신도 없는데 순수체급으로 웃기는 냉장고를부탁해 출연자들 15 17:10 1,520
2976197 유머 [송지효]송지효 지예은 커플룩 입고 데이트 하는 영상 ft.페어몬트 호텔뷔페, 더현대 쇼핑 (EN) 2 17:10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