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뉴스엔 하지원 기자]
추성훈은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만에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 '신입 아조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동현은 2019년부터 채널을 운영해 왔다며 "오래 하면서 많은 채널이 생기고 없어지고 하는 걸 봤다. 제작진 분들이 추성훈 매력을 잘 담아주시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동현은 "형이 한 번 망했었다. '추추 TV'라고 있었다. 거기서 MC 보면서 운동했는데 바로 없어졌다.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라고 폭로했다.
추성훈은 "없어진 거를 왜 검색하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서로 같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추성훈은 김동현 유튜브에 대해 "운동 콘텐츠인데 혼자서는 안 한다. 혼자 운동해 봤자 조회수 안 나온다. 동생들 많이 데려오고 해외 나가서 스파링 시키니까 조회수 올라가는 거다"며 디스 했다.
여기에 김동현은 물러서지 않고 "추성훈 유튜브 보면서 놀랐던 게 있다. 형을 20년 알았는데 식습관이 사자다. 채소 안 먹고 육식만 먹는다. 편의점 가면 프로틴 주스, 닭가슴살 팩만 산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크림빵을 먹고 있더라.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전했다.
추성훈은 "김동현이 동생들 잘 챙기는 것처럼 보이는데 안 챙긴다. 조회수 때문에 하는 거다. 그거 아니면 절대 안 챙긴다"라고 받아쳤다.
뉴스엔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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