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김영선 해줘라"는 어디로
285 0
2026.01.29 10:53
285 0
[윤석열 전 대통령 - 명태균(2022년 5월 9일)]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


[김건희 - 명태균(2022년 5월 9일)]

"하여튼 당선인 이름 팔지 말고 그냥 밀어… 그냥 밀라고 했어요. 지금 전화해서. <아 예 고맙습니다. 당연하죠.>"

하지만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요구하지도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명 씨가 일방적으로 전달했다고 봤고, 김 씨가 그 대가로 김 전 의원의 공천을 약속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우인성/재판장(어제, 서울중앙지법)]
"김영선에 대한 공천을 확언하였다면, 명태균이 여러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면서 김영선을 공천해 줄 것을 부탁하지는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특검은 김 씨 부부가 2억 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받았다고 봤지만, 재판부는 이들이 여론조사를 통해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명 씨가 김 씨 부부에게만 별도로 제공한 것이 아닌 점 등도 고려했고, 국민의힘 공관위에서 김영선 전 의원을 정상적으로 공천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씨는 2가지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을 더 받고 있습니다.

'통일교 교인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 혐의와 공직을 대가로 서희건설 등에서 금품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 재판입니다.

또 2차 특검법이 통과돼 김 씨는 '관저 이전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등도 수사를 추가로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같은 혐의의 유·무죄 판단에 따라 앞으로 김 씨의 형량은 바뀔 수 있습니다.



MBC뉴스 남효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731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16 01.29 12,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4,4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684 이슈 리메이크앨범에서 윤하가 부르게될 4곡 원곡들 00:36 34
2976683 이슈 중학교 친구들과 강릉다녀온 카리나 인스타 00:36 291
2976682 이슈 문근영 근황 1 00:35 556
2976681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서울에서 놀 때 무조건 써야되는 돈 아끼는 앱 2 00:35 343
2976680 이슈 이 나라의 미래가 안 보인다는 이유 3 00:34 263
2976679 이슈 오디션보고 관계자가 눈물까지 흘렸다는 브리저튼4 여주 예린하 6 00:33 918
2976678 유머 첨에 썸넬 숫자보고 몸무게인줄.. 4 00:32 512
2976677 이슈 확 달라지는 블랙핑크 로제 말투 7 00:32 598
2976676 이슈 한국인이 봐도 맛있어보이는 집이다 하고 봤더니 본문에 '한국어밖에 통하지 않는 가게'라고 적혀있는게 웃김. 1 00:29 758
2976675 기사/뉴스 "한국 경찰 들쑤셔서...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 한국인 안 받아" 1 00:28 275
2976674 이슈 방금 뜬 박효신 콘서트 A&E 2026 일정 27 00:27 750
2976673 기사/뉴스 무죄 판결도 못 돌린 中국적…'임효준→린샤오쥔' 밀라노 출격 선언 "전 세계에 중국 정신 보여주겠다" 빙판 인생 최대 승부수 3 00:26 320
2976672 팁/유용/추천 소속사 없는 무명 그룹이지만 발매 1달차 알고리즘 타고 조회수 19만회나 되는 어느 곡..🍅 5 00:26 633
2976671 이슈 튀르키예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5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대 뉴스 마지막에 새끼 고양이들의 가족을 모집한다고... 맨날 보고 싶은 뉴스야 3 00:25 726
2976670 기사/뉴스 “절연한 부모가 제 이름으로 5억 짜리 사망보험을…” 30대 여성 사연 논란 11 00:23 1,000
2976669 이슈 14년전 오늘 뜬, 엑소 디오 도경수 첫 공개 사진 19 00:21 845
2976668 정치 고위공직자 재산,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1위' 3 00:19 522
2976667 이슈 다급히 결백을 주장하는 택배기사들..jpg 156 00:17 10,422
2976666 이슈 [LOL] 롤팬들 난리났던 LPL BLG 빈 사건 11 00:15 757
2976665 유머 운전대를 잡으면 사람이 바뀐다 4 00:14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