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넷플릭스 또 일냈네…피지컬 흥행에 이어 '뇌지컬' 서바이벌 나왔다
2,886 11
2026.01.29 10:50
2,886 11

tBMpnu

FWgfSA

uMQUCR

 

방송인 홍진호가 넷플릭스 '데스게임'에서 강력한 상대인 이세돌, 세븐하이를 상대로 두 판 연속 승리를 거두며 서바이벌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2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일일예능 '데스게임' 1, 2회에서는 이세돌과 홍진호, 홍진호와 세븐하이의 맞대결을 통해 정치와 연합을 배제한 1대1 서바이벌의 매력을 선보였다.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고, 패배 즉시 탈락하는 포맷은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안기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플레이어가 아닌 해설로 활약한 '두뇌 서바이벌계 리빙 레전드' 장동민의 등장이었다. 박상현 캐스터와 함께 해설위원으로 나선 장동민은 "제가 '데스게임'에 참여했으면 좋았겠지만, 인간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라며 "과연 인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게임을 할까 매우 궁금했다"고 전해 시작부터 흥미를 더했다.

포문을 연 첫 번째 승부는 이세돌과 홍진호의 대결이었다. 첫 번째 게임 '기억의 만찬'은 20개의 그릇 속 토큰 개수를 오직 암기로만 기억해 같은 수의 토큰을 찾아내야 하는 게임으로, 뛰어난 기억력과 전략적 수싸움이 동시에 요구됐다. 바둑계 레전드로 1대1 대결에 특화된 이세돌과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위기 대처 능력을 증명해온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는 각자의 방식으로 승부에 임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장동민은 "이 게임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는 게임이다"라고 강조했고,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활용해 숫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한 홍진호는 빠른 판단으로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완벽에 가까운 적응력과 판단력으로 퍼펙트 승리를 기록한 그는 상금 1천만 원을 누적하며 다음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홍진호의 두 번째 상대는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였다. 두 사람의 대결 종목은 '위치, 콤보!'로,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를 게임판에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그 숫자로 상대보다 더 큰 조합을 만들어 승부를 겨루는 게임이다. 포커 플레이 상성에서 우위에 있는 세븐하이는 "즐기러 나왔다"라고 각오를 밝혔고, 홍진호는 세븐하이에게 많이 졌다고 인정하면서도 "'데블스 플랜' 멤버들 다 부수겠다"라는 포부를 전하며 경기 전부터 팽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위치, 콤보!' 게임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주사위 숫자가 최대 변수로 작용했다. 오직 머릿속으로 외운 숫자를 바탕으로 수싸움까지 계산해야 하는 것이 관건. 장동민은 다양한 조합에 활용될 수 있는 중앙 칸에 각 선수들이 어떤 숫자를 배치할지에 주목했다. 고도의 심리전과 쫄깃한 접전 끝에 최종 승리를 거머쥔 인물은 다시 한 번 홍진호였다. 특히 다음 도전자로 두뇌 서바이벌 예능 사상 최초로 펭수가 등장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개의 시드와 함께 1,500만 원의 상금을 누적한 홍진호가 과연 펭수와 정면 대결을 펼칠지, 5연승에 성공해 5,000만 원 상금의 데스게임 마스터로 등극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베일을 벗은 '데스게임'은 두뇌 플레이의 본질을 극대화한 1대1 서바이벌 포맷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이끌어냈다. 정치 없는 1대1 승부와 즉각적인 탈락 구조 그리고 플레이어의 심리를 꿰뚫는 장동민의 분석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게임의 핵심 포인트와 필승 전략을 짚어내는 그의 해설은 단순한 중계를 넘어, 게임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재미를 더하기도. 강자 홍진호의 연승 행보와 매회 달라질 도전자들의 전략이 앞으로 어떤 명승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 2회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시작부터 라인업을 보고 놀랐다", "룰 설명만 듣는데도 심장이 떨린다", "이건 못 참지" 등의 반응과 함께, 이세돌과 홍진호의 맞대결을 두고는 "둘 다 포커페이스로 유명한데 심리전이 특히 흥미롭다"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또한 장동민의 해설 합류에 대해서도 "장동민이 해설자로 나서 게임 설명까지 해주니 너무 좋다", "장동민이 해설로 있는 두뇌 서바이벌은 귀하다" 등의 반응이 나오며 두뇌 서바이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81158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83 01.27 46,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0,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4,2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9,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0,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269 유머 일본 로맨스만화 여주가 결혼식 한달전에 파혼한 이유 15:30 54
2977268 기사/뉴스 "조작했으면 징역까지 가능"..現 변호사가 본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심각성[스타이슈] 15:30 14
2977267 정보 망그러진 곰 올리브영 콜라보 인형 5종 🪽 1 15:30 75
2977266 이슈 느좋으로 뽑은 양요섭 솔앨 포스터 이미지 15:30 49
2977265 기사/뉴스 '나솔' 23기 순자·영철도 결혼 초읽기…프러포즈 소식 전해 2 15:28 297
2977264 이슈 온앤오프(ONF) WM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종료 11 15:28 435
2977263 기사/뉴스 [단독] '첫 경찰 출석' 로저스, 심야조사는 거부 방침 3 15:27 132
2977262 이슈 해외에서 반응 좋다는 콘서트 스태프 1 15:27 330
2977261 이슈 고양시 고양고양이 마스코트가 사라진 이유 16 15:26 717
2977260 이슈 근데 정말 나이많은 사람이 밥사야된다는 얘기 그만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9 15:26 808
2977259 기사/뉴스 키오프 벨, 한예리 앞에서 눈물…'게스 더 넥스트 에라' 두번째 에피소드 주인공 15:26 122
2977258 유머 보검매직컬 선공개 영상에서 개업전날 밤새운 박보검 머리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5:25 374
2977257 정치 ?? : 트청 계폭 한번 안하고 대통령까지 간 기개가 대단하다 9 15:25 550
2977256 유머 2016년 10년전 교복 스마트 광고 노래를 아는 사람...x 1 15:25 116
2977255 이슈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 4가지.jpg 20 15:24 681
2977254 이슈 XX전자에 돌고 있는 만화 (부럽다 하이닉스) 7 15:23 1,001
2977253 이슈 고디바 두바이 신상 2 15:23 914
2977252 기사/뉴스 영국 총리, '맨유 광팬' 시진핑에 축구공 선물로 애정 공세 15:21 134
2977251 이슈 90년대생들은 잘 모르는 전화번호.jpg 55 15:20 1,897
2977250 기사/뉴스 타블로 “딸 하루 할머니 되는 모습 보고파” 냉동 인간 각오할 정도로 ‘애틋’ 1 15:19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