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리스크 품나…판타지오도 혜택, 85억 추징금 부과
1,988 7
2026.01.29 09:43
1,988 7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 판타지오도 국세청으로부터 85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 부과된 역대급 추징금이다.

이 과정에서 국세청은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에 차은우의 법인과 거래하며 부당한 세제 혜택을 본 것으로 보고 85억 원 추징금을 부과했다.

판타지오가 차은우의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지급하면서 부가가치세 명목의 10% 추가 정산금이 발생했다. 국세청은 판타지오가 부가세 환급을 비롯한 혜택을 누렸을 것으로 봤다.

 

판타지오는 200억 탈세 의혹이 불거진 차은우로 인해 발생한 추징금을 청구할 수 있으나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차은우가 판타지오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판타지오에서 발생하는 매출 전반 이상이 차은우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판타지오가 추징금을 안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

 

차은우는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확인 불가"라고 밝혔다.

또한 판타지오 측은 1월 27일 2차 입장문을 배포했다. 판타지오 측은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고 당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8634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24 00:05 18,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0,6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703 이슈 미국 뉴스위크에서 뽑은 세계 탑10 암병원(2025년 9월 발표) 13:44 33
2979702 유머 저스틴 비버 하도 오랫동안 유명해서 40대 중반 정도는 된 줄 알았는데 13:44 78
2979701 이슈 생각보다 주변에서 많이 써서 놀란 생활 쓰레기 수거 서비스 13:44 115
2979700 유머 미끄럼 타면서 노는 양떼 13:43 23
2979699 기사/뉴스 로제, 그래미 ‘올해의 노래·레코드’ 수상 불발…아쉽게 무관 13:43 58
2979698 이슈 타이틀곡 했어도 대박났을 거라고 생각하는 레드벨벳 수록곡... 2 13:42 201
2979697 기사/뉴스 검찰, 대한제분·CJ제일제당 등 52명 기소…"밀가루·설탕값 급등 '짬짜미' 탓" 4 13:42 108
2979696 유머 기묘한 클라이밍장 후기 13:42 340
2979695 기사/뉴스 [속보]삼성SDI, 4Q 영업손실 2992억원…5개 분기 연속 적자 13:42 112
2979694 기사/뉴스 그래미 수상자들,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규탄…“ICE 아웃” 13:41 129
2979693 기사/뉴스 '올해의 노래상' 수상 후 오빠 축하 받는 아일리시 13:41 211
2979692 기사/뉴스 밀가루·설탕 9조 원대 담합‥무더기 기소 1 13:39 121
2979691 이슈 르세라핌 이크핫 투어에서 진짜 울컥하는 부분 1 13:39 369
2979690 이슈 알고리즘덕에 분실물 찾음 8 13:37 953
2979689 기사/뉴스 [속보]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 8개월에 항소 10 13:35 503
2979688 정치 유시민은 절대 말 안 하는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이 망한 이유 36 13:35 1,176
2979687 이슈 NCT WISH 리쿠 X RIIZE 쇼타로 Hello Mellow 13 13:35 277
2979686 기사/뉴스 밀가루·설탕 비싼 이유 있었네…검찰, 10兆 짬짜미 52명 기소(종합) 7 13:34 286
2979685 유머 ㅈㅈ소 면접 후기와 면접 후기의 후기 9 13:33 1,575
2979684 이슈 🏆 2026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 배드 버니 29 13:32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