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얼굴은 좀 모자라지만…" 유재석, 역술가 박성준이 인정한 '부자 관상' ('유퀴즈')
1,254 0
2026.01.28 22:42
1,254 0
VttqZw


박성준은 "중학교 때 운명과 관련된 책을 보면서 역술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후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박성준은 공대 출신으로, 한때 건축 일을 했다고 알렸다. 그는 "아버지가 건축 일을 하셔서 자연스럽게 그 길을 선택했다. 졸업 후에는 건축 사무소에서 근무하기도 했다"면서도 "다만 대학교 때 만세력을 들고 다니고, 선후배들 사주팔자를 봐줘서 특이한 애로 소문이 났었다"고 전했다.


박성준은 "역술이라는 학문이 폐쇄적이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잘 안 알려준다. 그래서 고수들을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배우려는 노력들을 했었다"면서 "금, 토, 일 3일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고 명리학 고수 노트의 300장을 필사를 하기도 했다. 그만큼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술가라는 직업의 단점도 솔직하게 짚었다. 박성준은 "쉽게 그 사람을 판단하고 호불호가 강하게 정해져서 인간관계를 좁히는 것 같다"며 "또 누구를 만나도 끝은 자신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봐서 상담으로 끝난다"고 털어놨다.


그런 박성준이 먼저 얘기를 해주고 싶은 경우도 있다. 박성준은 "딱 봤을 때 운이 굉장이 없거나 뭘 해도 막혀도 상이라는 기분이 들면 입이 근질근질하다"면서도 "그래도 좋은 얘기도 아닌데 먼저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참는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제작진 중에 그런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박성준은 "봤을 때 남편의 얼굴이 보이지 않고, 혼자 살 것 같은 사람이 있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유퀴즈' 제작진 중에는 연애의 인연이 짧거나 없고 일복이 터진 사람이 많다. 딴짓 못하고 일만 할거니까 유재석 님에게는 이보다 든든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유재석은 "충격적이네"라면서 박장대소를 터뜨리고는 "저도 어디 가면 일복을 타고났다고 듣는다"고 했다. 이에 박성준은 "기세 있게 올라오는 명리의 대운과 세운을 타서 얼굴을 이겨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성준은 "성공한 사람들의 얼굴에는 격이 느껴진다. 얼굴에 위세와 기세가 느껴진다"며 "얼굴을 봤을 때 얼굴빛이 맑고 깨끗하며, 눈매에는 총기와 정기가 있어야한다. 얼굴이 튀들리거나 함몰되거나 균형이 깨진 얼굴도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때 유재석은 "왜 저를 보시냐"면서 발끈했다. 


유재석은 부자 관상을 타고났다. 박성준은 "유재석 님은 입을 다물었을 때는 입이 작지만 벌리면 크다. 이것을 관상에서는 재물을 담고 있다고 본다"며 "웃을 때 검은 눈동자의 선에 가깝거나 살짝 큰 입은 재물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UDoJYn

그러다가 박성준은 "잘생기면 모두 관상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미학적인 느낌으로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내 형태는 기운을 만들고 얼굴에 영향을 미치면서 상호작용을 한다. 그런 방면에서 유재석 님의 얼굴은 조금 모자람이 있기는 하지만..."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다시 발끈하게 했다.


유재석의 운은 결혼을 하고 더 좋아졌다고. 박성준은 "아내분하고 궁합을 봐드린 적이 있다. 유재석 님은 나경은 님을 만나면 생활력이 훨씬 좋아진다고 했다. 그런 면에서 결혼 생활이 안정감이 줄 수 있다. 결혼으로 훨씬 더 운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McCNhx


끝으로 박성준은 운이 안 풀리 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박성준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고, 관악산에 가고, 평범한 일상을 느껴라"라면서 "운은 결국 살아냄으로써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행운이냐 불운이냐의 문제는 어떤 일이 생겼냐 안생겼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일로 인해 내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냐의 문제 같다"며 "운을 스스로 바꾸기 위해서는 시간이 불리할 때는 공간을 바꿔야하고, 공간이 척박하면 자신의 에너지로 그걸 넘어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유퀴즈' 방송화면


박선하 기자


https://v.daum.net/v/2026012822342641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03 04.28 13,9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8,7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972 이슈 케톡덬들 황당해하고 있는 양현석 근황.jpg 1 00:20 352
3056971 기사/뉴스 '유퀴즈' 늑구 생포 수의사 "AI 가짜 사진으로 240명 인력 낭비"' 1 00:19 187
3056970 이슈 감자 먹을 때 소금 vs 설탕 9 00:18 110
3056969 유머 왕과사는남자 단종 네이놈 vs 네이놈 4 00:17 238
3056968 이슈 제로베이스원 The 6th Mini Album 𝘼𝙨𝙘𝙚𝙣𝙙 컨셉포토 1 1 00:16 116
3056967 정보 2년전 오늘 발매된 도경수(D.O.) "Popcorn" 3 00:15 54
3056966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1 00:14 374
3056965 기사/뉴스 머스크 "정부가 돈줘 은퇴자금 필요없는 미래 온다"…미래학자 견해는? 11 00:14 259
3056964 이슈 2025년 다시 보기 힘든 케이스 만들어낸 아이유.jpg 2 00:14 674
3056963 기사/뉴스 '라스' 이종혁 "子탁수, 스타쉽 연습생 출신…장원영 봤냐고 물어봐" 2 00:12 455
3056962 이슈 해원이 부르는 크레센도 선공개 라이브 한소절..twt 2 00:11 188
3056961 이슈 출산 후 탯줄과 태반이 나오는 모습 22 00:11 1,363
3056960 기사/뉴스 "지훈이형 뽀뽀해주고 싶다"…이대휘, 워너원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 (라디오스타) 3 00:11 416
3056959 유머 아니 주심 삼진콜 퍼포먼스 뭐임 ㅠㅠ?? 엉덩이는 왜 흔드는거? 2 00:10 255
3056958 이슈 탕웨이가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 26 00:09 1,786
3056957 이슈 오늘 곱창 먹었다는 워너원 멤버들 (+베로🐶) 16 00:09 1,104
3056956 이슈 "잘못 인정? 명백한 거짓말"…'사건반장' 측, '합숙맞선' A씨 영상 복원으로 맞대응 [엑's 이슈] 6 00:08 513
3056955 유머 드라마 약한영웅에서 은장이 최고 개꼴통 학교인 이유 5 00:07 744
3056954 이슈 장이씽(중남 레이) 중국에서 남솔 1짱인 이유.X 10 00:06 1,830
3056953 이슈 전소미 공트 업로드 - MBC 라디오스타 1 00:06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