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C파인시티자이는 지난해 7월 입주를 시작한 1223가구 규모의 신축 대단지로, 경의중앙선 수색역에서 도보 10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안으로 초등학교를 품은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이기도 하다. 특히 해당 보류지는 시스템에어컨 4대와 마감재 업그레이드 등 조합원에게 적용되는 옵션도 포함된 매물이다. 그러나 지난해 두 차례 매각 공고에 아무도 응찰하지 않아 이번 세 번째 공고에 나왔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나온 보류지들과 달리 시세 대비 약 5000만원 가량 높게 책정돼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졌던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진행된 보류지 매각 입찰 중 세 번이나 유찰된 사례는 해당 가구가 유일하다.
조합 측은 지난해 10월 아파트 등기가 완료되며 실거래가가 본격적으로 공유된 점을 반영해 가격을 13억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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