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성준은 유재석의 관상에 대해 "입을 다물었을 때는 입이 작지만 입을 열었을 때는 입이 크다. 재물을 담고 는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형태는 기운을 만들고 얼굴에 상호작용을 미친다. 조금 모자람이 있긴 하지만 운이라는 것은 사주, 풍수, 궁합과도 연관이 있는데 2013년 '무한도전' 첫 만남 이전에 아내분과 궁합을 봤을 때 유재석 님은 나경은 님을 만나면 생활력이 훨씬 좋아진다"라며 "그런 면에서 안정감이 생기고 본인의 성정대로 더 살아갈 힘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 박성준은 "피해야 할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라는 질문에 "쎄하고 음침하고 만날 때마다 기분이 안 좋고 본질 안에는 다른 속셈과 꿍꿍이가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다. 이상한 사람만 만나지 않아고 편해진다. 징조가 보인다면 거리를 두고 도망가서 내 인생에 해가 되지 않도록 자신을 잘 지켜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성향에 따라 피해야 할 사람이 정해지기도 하는데, 유재석은 안정적이고 확실하고 분명한 것을 너무 욕망적이고 과시적이고 드러내는 사람과는 안 맞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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