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CM, 아내와 두 딸 숨긴 이유 고백…"수십억 빚으로 협박 전화, 피해 주기 싫어서" (슈돌)[종합]
2,371 2
2026.01.28 21:26
2,371 2



BgunLR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NEW 슈퍼맨'으로 합류한 KCM은 13년 간 숨겨 둔 9살 연하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KCM은 "9살 연하로, 친구의 친척 동생이다.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라며  "제가 '감히 좋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이도 너무 어린 친구였다"고 첫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TrIcvd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은 13년 간 아내와 두 딸을 공개할 수 없는 이유를 언급하며 "제가 (2012년) 당시에 제가 얘기하기 그럴 정도로 수십억 원대 빚이 있었다"고 밝혔다.


KCM은 "추심이라고 해서 독촉 전화가 왔다. 그 전화가 되게 무서웠다"고 밝히며 "그게 하루에도 숨 막히게 오니까, 심지어 가족까지 위협하니까 와이프한테까지 그런 위협이 오는 건 상상을 못 했다"고 가족을 공개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2012년 태어난 첫 딸이 청소년이 될 때까지, 혼인신고는 물론 결혼식까지 올리지 못했다고 밝힌 KCM의 고백에 MC 랄랄은 "저희도 너무 안타까운데 본인은 어떨 것 같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KCM은 "우리 큰 딸이 어릴 때 '학교에 아빠랑 같이 오라고 하는데 어떡해' 하는데, 와이프가 저 들을까 봐 아이를 데리고 가는 걸 보는데, 그럴 때 너무 미안했다. 돌이켜 보면 아내와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고, 많이 미안하고 후회가 된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KCM은 "운동회, 졸업식처럼 아빠가 필요한 순간마다 함께할 수 없었던 게 너무 미안하다. 애들 얘기를 하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고 털어놓아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12821154237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42 01.27 30,1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9,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2,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8,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7,8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001 이슈 좀비, 귀신 다 나오는 거 같은 미스터리 수사단2 티저 예고편 12:24 9
2976000 이슈 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 10 12:21 852
2975999 이슈 환승연애 4 유식-민경 보고 울었다는 로제.twt 12:20 490
297599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제작사 ‘싱어게인4’ TOP6와 넷플릭스서 스핀오프 론칭 12:19 236
2975997 유머 한국인만 알 수 있는 다음말 8 12:18 832
2975996 기사/뉴스 차은우 품은 소속사, 피하지 못한 추징금…"작년 82억 부과 받았다" 인정 [공식] 1 12:18 549
2975995 기사/뉴스 후덕죽 셰프 "결승 갔다면 불도장을…'흑백3' 재출연 힘들 듯" [엑's 인터뷰] 12:15 422
2975994 기사/뉴스 ‘베시 어워드’ K-무용 ‘일무’, “세종대왕과 효명세자께 감사” 4 12:10 302
2975993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방시혁 조선일보 먼친척사건 반전 4 12:07 2,216
2975992 유머 정호영 인스타에서 주방에서 일할직원 구함 7 12:07 3,050
2975991 정치 [속보] 통합 명칭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약칭 '대전특별시' 41 12:04 1,504
2975990 기사/뉴스 윤수일, 데뷔 50주년 기념 ‘아파트’ 떼창 “로제야 고마워” 5 12:03 523
2975989 이슈 NCT WISH 엔시티 위시 WISH BAKERY 6 12:01 591
2975988 이슈 군산에서 보호소동물을 실험체로보냇대ㅜ(혐오주의) 32 12:00 1,730
2975987 이슈 조선에서 불쌍하기로 세손가락 안에 드는 왕 27 11:59 2,287
2975986 기사/뉴스 추성훈 ‘유퀴즈’ 최초 책상 박살에 유재석 황당 “손님 받아야 하는데 어떡해”[결정적장면] 10 11:57 1,540
2975985 이슈 넷플릭스에 공개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13 11:56 1,296
2975984 이슈 오늘 엄마 아빠랑 행사 참석한 심하루 69 11:55 7,446
2975983 이슈 떠오르고 있지만 주식은 사면 안 되었던 소프트웨어 5 11:55 1,844
2975982 이슈 에스파 지젤과 열애 루머를 직접 부인한 라이즈 쇼타로 25 11:54 3,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