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연녀만 셋' 전원주, 바람핀 남편 얼마나 미웠으면 "영정사진도 째려봐"
1,013 0
2026.01.28 21:03
1,013 0
https://naver.me/xBM0AP8Z


2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는 ''내가 갈 때까지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세요' 미우나 고우나 그리운 나의 신랑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설날을 앞두고 전원주는 40년 절친 서우림과 함께 먼저 떠난 남편을 만나러 갔다. 서우림의 남편, 아들도 같은 납골당에 잠들어있다고.

서우림은 전원주의 남편에 대해 "너무 좋은 분"이라 했지만 전원주는 "너는 모른다. 여자관계도 있고. 돈도 막 나가서 썼다"고 혀를 내둘렀다.


전원주는 "내가 한창 바쁠 때 누가 전화 와서 내 남편이 어떤 예쁜 여자를 데리고 호텔로 들어간다더라. 너희 남자가 자주 만나는 호텔이 오피스텔이라 해서 다른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며 "오피스텔에 있는 여자니까 이리 와달라고 했다. 내가 문앞에 앉아 있었더니 들어오다 기절하더라. 날아오더라"라고 말해 서우림도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그래도 가기 전에는 진심이 돌아오더라. 내 손을 꼭 잡고 좋은 데 기부도 하고 베푸는 사람이 되라는 게 유언이었다"며 "이 사람은 기부를 참 많이 했다. 파주에서 1등이었다"고 떠올렸다.

서우림 역시 남편의 바람기로 생전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원주는 "(서우림의) 신랑이 여자를 너무 좋아했다"며 서우림 남편의 바람 현장을 직접 잡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그래도 신랑 갈 때는 울더라. 나는 영정사진을 째려보고 있었는데 얘는 울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원주는 "얘가 얼마나 어른이냐면 마지막에 (남편이) 얘 앞에서 죽었다. 바람피웠던 상대들은 남편이 중환자가 되니까 다 도망갔다. 얘가 다 간호했다"고 말했고 서우림은 "애 아빠인데 내가 간호해야지"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14 01.27 22,7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5,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545 기사/뉴스 김동현 "추성훈, 유튜브 망한 적 있다"…'유퀴즈'서 폭로전 1 22:22 43
2975544 이슈 타일라가 부릅니다 샤넬을 바쳐라.live 22:22 39
2975543 이슈 [해외축구] 12년전 오늘 첼시는 22:19 52
2975542 이슈 프로듀서콤(?) 제대로 온다는 남돌 비하인드 22:19 267
2975541 기사/뉴스 김동현 "몽골 뉴스 나왔다"…'피지컬 아시아' 인기 실감 22:18 371
2975540 이슈 미쳐버린 대리석 조각들 9 22:18 582
2975539 정치 핫게 아이 ‭사진 ‭박제에 이어 ‭명함까지 ‭‭박제한 ‭배현진 ‭ 3 22:18 644
2975538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새 강령, '건국·반 공산주의·산업화' 들어간다… '기본소득'은 삭제 41 22:17 622
2975537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듣자마자 이런 반응 많음 6 22:16 585
2975536 유머 원덬의 [안녕하세요] 최애 에피이자 우울할 때 마다 보는 영상 1 22:15 293
2975535 정보 2025년 여자가수 국내 콘서트 관객동원 순위 TOP10 3 22:15 286
2975534 이슈 안성재가 흑백2에서 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다는 음식 2 22:14 1,885
2975533 이슈 진짜 당황스러운 크리스마스 랜덤 필터 메이크업 ㄷㄷㄷㄷㄷ 3 22:14 594
2975532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서 '묻지마 폭행'…피해 여성, 치아 4개·얼굴뼈 골절 3 22:14 565
2975531 기사/뉴스 추성훈 ‘유퀴즈’ 출연에 명품+장신구 풀착장 “제작진과 팔찌로 10분 싸워” 3 22:14 993
2975530 이슈 신축•역세권 •대단지•초품아 다 갖 춘 서울 아파트, 반년째 집주인 못 구해 울상 15 22:11 1,692
2975529 기사/뉴스 [TVis] 역술가 박성준 “유재석, 나경은 만나고 운 풀려… 욕망적인 사람은 멀리해야” (유퀴즈) 1 22:11 475
2975528 팁/유용/추천 보이스피싱이나 사기인지 확인 가능한 국방부/검찰청 서비스 22:10 209
2975527 이슈 트위터 난리난 구몬 충격 근황...twt 11 22:09 2,884
2975526 정보 i-dle(아이들) 'Mono (Feat. skaiwater)' (4K) | STUDIO CHOOM ORIGINAL 3 22:07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