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유죄로 인정된 알선수재 혐의를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통일교 측에서 1271만원짜리 샤넬백 1개와 6220만원대 그라프 목걸이를 받았다고 결론 냈습니다. 통일교의 청탁과 김건희 씨의 알선 의지도 있었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석 달 먼저 받은 802만원짜리 샤넬백은 유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에 걸쳐 이뤄진 금품 수수를 쪼개서 판단한 것입니다.
김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재판부는 김건희 씨가 2022년 4월과 7월 통일교로부터 샤넬백 2개와 그라프 목걸이 총 8천만원대 금품을 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그러면서도 1271만원짜리 샤넬백 한 개와 6220만원짜리 그라프 목걸이 수수 혐의 대해서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802만원 샤넬백을 받은 것은 무죄로 봤습니다.
대선 직후인 2022년 4월 받은 샤넬백에 대해서는 "대선을 도와줘서 고맙다" 취지로 김건희 씨와 통일교 측이 통화한 적은 있지만 의례적 표현일 뿐 청탁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석 달 후인 7월에 건넨 1271만원짜리 샤넬백은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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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5734?
이런 논리면 김기현 부인이 준 로저비비에도 무죄 , 목사가 준 디올백도 무죄일 가능성이 크겠네ㅋㅋㅋㅋㅋ
그냥 당선축하합니다 하고 배우자들 통해서 뇌물 안겨주면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