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여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는 당 내홍에 대해 우려와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이 민주당 후보에 크게 밀리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유되며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
정예린 기자가 채팅방 내용을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차기 서울시장 선호도 조사가 발표된 날 밤, 국민의힘 단체 채팅방에 수도권을 지역구로 둔한 의원이 여론조사를 공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칭찬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10%포인트 이상 앞섰다는 내용입니다.
이 의원은 "불과 한두 달 전 기대해볼 만했던 서울이 벼랑 끝으로 가고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그러자 동조 글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3255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