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혼 3년만에 갈등 마침표..박지윤X최동석, 상간맞소송 "부정행위NO" 종료
5,125 27
2026.01.28 18:55
5,125 27

MKDfmD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이후 이어져 온 법적 분쟁을 모두 마무리하며 약 3년 만에 긴 갈등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그리고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같은 취지의 소송에 대해 판결을 선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둔 부부로, KBS 아나운서 사내 커플에서 부부가 된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결혼 이후에도 박지윤은 방송 활동을 이어갔고, 최동석은 KBS ‘9시 뉴스’ 앵커를 맡으며 부부 모두 활발한 커리어를 이어왔다.그러나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SNS 활동이 활발했던 만큼 이혼 이후 각자의 일상, 자녀들과의 시간 등이 공개됐고, 이를 둘러싼 의미심장한 글과 발언들이 이어지며 여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혼 과정 역시 적잖은 잡음을 낳으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갈등은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졌다. 박지윤은 2024년 7월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최동석 또한 박지윤과 지인 A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양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일관되게 선을 그었다. 최동석 측은 “결혼 생활 중 위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고, 박지윤 측 역시 “혼인 기간과 이혼 소송 과정에서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결국 양측 사건을 병합해 심리했으며, 지난해 11월 변론이 종결됐다. 그리고 이번 판결 선고로 이혼 절차에서 비롯된 양측의 법적 공방은 약 3년 만에 모두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현재 자녀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각각 방송 활동도 계속하며 일상으로 복귀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9468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38 01.27 29,0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8,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0,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8,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6,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860 기사/뉴스 이찬원·티파니 ‘HMA 2025’ 메인 MC 10:19 73
2975859 기사/뉴스 집에 불나자 아내 먼저 대피 시킨 80대 자신은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하고 숨져 10:19 71
2975858 기사/뉴스 펭수 "서바이벌 별거 아냐"→장동민 언급에 "그분은 신" (살롱드립) 1 10:19 106
2975857 이슈 둘이서 술 값 6만원, "내가 '만원' 더 낼게" 각각 얼마씩 내야 할까? 3.5만,2.5만 vs 4만,2만 5 10:17 174
2975856 이슈 두쫀쿠가 혈액 보유랑 급상승시켰습니다... 2 10:17 380
2975855 정치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의결 "장동혁 단식으로 얻은 건 한동훈 제명뿐" 3 10:16 133
2975854 기사/뉴스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 빌보드 파워 100 선정 1 10:16 107
2975853 이슈 헐 담주 유퀴즈에 OCN 상단자막 쓰는분 나온대 아 5 10:15 543
2975852 기사/뉴스 "업무 복귀 환영"…'미스터리 수사단2', 2월 27일 공개 확정 3 10:14 176
2975851 이슈 미용 GP를 견제하는 분위기가 된 일본 4 10:14 720
2975850 이슈 나온지 얼마 안돼서 바로 반응 오고 있는 신곡...jpg 6 10:14 700
2975849 기사/뉴스 ‘벼럭거지 공포 시대’ 주식도 부동산도 없는 사람들 5 10:13 562
2975848 정치 [속보] 친한계 "신당창당 없어…무소속 출마 고려" 8 10:12 195
2975847 기사/뉴스 타블로 "대중이 아버지 죽였다. 살인이라고 느껴"…학력이 뭐라고 5 10:11 1,032
2975846 이슈 키수술해서 167cm에서 177cm가 된 일본인 21 10:11 1,745
2975845 유머 [남의연애4] 벨소 벨툰도 이런식으로 쓰면 클리셰 범벅이라고 욕먹고 안팔릴거 같은 클럽매니저(연하) × 건물주(연상).jpg 10:10 442
2975844 이슈 배우 제안 들어왔었다는 그때 그 안정환 리즈시절 외모.jpg 10 10:10 572
2975843 이슈 <판사 이한영> 9회 선공개 7 10:08 455
2975842 유머 쿨하고 따수운 당근 7 10:07 852
2975841 이슈 오타쿠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짤...........twt 11 10:06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