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탁재훈은 등장부터 긴장한 기색 없이 밝은 두 사람을 향해 "왜 이렇게 밝냐, 긴장을 하나도 안 한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하이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에 대해 탁재훈이 "건물 사이에 왜 장미가 피냐"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자, 휘서와 서이는 당황하면서도 "악착같이 피어난 장미 같은 느낌"이라며 재치 있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이키 내에서 자칭 '공주' 담당이라는 두 사람은 최근 대세 디저트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휘서는 "정산받으면 두쫀쿠를 몇십 알 사 먹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는가 하면, 탁재훈을 향해 "아빠같이 푸근하고 용돈을 줄 것 같다"고 말해 탁재훈을 '아빠 미소' 짓게 만들었다.
사진=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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