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엘롯기 동맹? 호사가들의 말잔치" 문형배 전 재판관의 '팩폭'
1,080 9
2026.01.28 17:46
1,080 9

이날 한 학부모가 "롯데 외에 응원하는 두 번째 팀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문 전 재판관은 "작년에 롯데에서 김원중 선수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팀은 5강에도 들지 못했다"며 "그래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로 좋아하는 팀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그 팀에 대한 자부심이 없을 때 나오는 발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제 살아생전에는 오직 한 팀만 응원할 것"이라고 단호하면서도 유쾌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문 전 재판관은 자타공인 '골수' 롯데 팬으로 알려졌다. 그는 저서 '호의에 대하여와 관련한 인터뷰에서도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보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자가 이른바 '엘롯기' LG·롯데·KIA 동맹을 언급하며 롯데의 투수 김원중 선수가 광주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광주가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것 아니냐"는 농담 섞인 질문을 건넸다.

 

이에 문 전 재판관은 "LG는 최근 두 차례 우승했고, KIA는 열 차례 넘게 정상에 올랐다. 반면 롯데의 마지막 우승은 1992년이다"며 "어떻게 동맹이 될 수 있느냐. 그저 호사가들의 말잔치일 뿐이다"고 답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https://m.nocutnews.co.kr/news/6463396?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128050631

 

 

"LG는 최근 두 차례 우승했고, KIA는 열 차례 넘게 정상에 올랐다. 반면 롯데의 마지막 우승은 1992년이다"

"어떻게 동맹이 될 수 있느냐. 그저 호사가들의 말잔치일 뿐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56 00:04 1,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9,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6,8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5,0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6,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718 유머 우와 이정도면 궁예 아니야? 09:02 51
2990717 유머 서정적인 겨울 느낌 물씬 나는 국립국악원과 게임 OST 콜라보 🦋 09:02 35
2990716 유머 아 하라고 하면 아 하는 강아지 2 08:58 288
2990715 기사/뉴스 [단독]정수정, 서인국과 '운명을 보는 회사원' 주인공 18 08:53 1,673
2990714 유머 ??? : 씨랄을떠내 7 08:48 1,422
2990713 유머 ??? 솔직히 첫인상이 다가가기 어렵잖아? 24 08:48 1,688
2990712 기사/뉴스 ‘최가온 수술비 전액 지원’ 신동빈 롯데 회장, ‘금메달 키다리 아저씨’였다 92 08:47 5,429
2990711 기사/뉴스 셰프들의 어린 시절, 흑백 사진 등장하자 손종원 눈물 “해방 직후 같다”(냉부해) 16 08:42 3,544
2990710 이슈 [해외축구] 독일 축구 레전드이자 묀헨글라트바흐 레전드 한테 칭찬 받은 옌스 카스트로프 08:40 267
2990709 기사/뉴스 '전사자 추모'·'아이언 맨'·'거북선'…스켈레톤 헬멧에 담긴 사연들[올림픽] 2 08:38 688
2990708 팁/유용/추천 만약 갑작스럽게 등에 식은땀이 나거나 속이 울렁거리면서 눈 앞이 캄캄해지는 미주신경실신 전조증상이 느껴진다면 39 08:37 2,986
2990707 이슈 이게뭐냐면 1차 도전에서는 크게 넘어져서 한참동안 못일어났고 2차 도전에서도 넘어져서 3차밖에 기회가안남은상황이엇는데 당당히 3차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이날경기 유일한 90점대 기록하고 금메달 딴 밀라노 올림픽 최연소 최가온 선수의 3차런 경기 장면입니다 🥇 22 08:37 2,873
2990706 이슈 최가온 선수 어린시절 사진 27 08:36 3,986
2990705 기사/뉴스 외계인이 돈 벌어다 준다?…사상 초유 'UFO ETF' 등장 5 08:35 797
2990704 이슈 토스 50 6 08:33 607
2990703 기사/뉴스 찍히고 부러지고…임종언, 부상 역경 딛고 이뤄낸 값진 동메달 4 08:33 1,134
2990702 기사/뉴스 첫 승 신고한 여자 컬링, 영국 상대로 2연승 도전 2 08:31 872
2990701 이슈 빛 좋은 개살구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하이브 2025년 실적 25 08:29 2,170
2990700 유머 롯데 검색했더니 걸려 나온 신동빈 회장 젊은 시절 16 08:23 4,744
2990699 기사/뉴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설'…"음력설로 바꿔야" 18 08:2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