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식시장이 시가총액에서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 주식시장을 추월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8일 현재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3조 2천500억 달러로, 3조 2천200억 달러인 독일 증시 시가총액을 웃돌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증시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대만에 이어 세계 10위로 올라섰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습니다.
한국 증시 시총은 지난해 1월 이후 약 1조 7천억 달러 불어났습니다.
코스피는 지난해 세계 주요 증시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76% 급등한 데 이어 올해도 23% 상승하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백승은(bae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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