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반박…“멤버 가족이 주가조작 세력 끌어들여”
1,179 10
2026.01.28 17:13
1,179 10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걸그룹 뉴진스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김선웅 변호사(법무법인 지암)는 28일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 대표는 탬퍼링 의혹과 무관하며, 오히려 주가조작 세력에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자리에 민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김 변호사는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은 민 전 대표와는 무관한 사안”이라며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이나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하이브와 어도어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빼내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뉴진스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민 전 대표 측은 관련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복귀와 활동 재개를 위해 주주 간 계약상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서까지 하이브와의 합의를 시도했다”며 “그 과정에서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뉴진스 멤버 A의 큰아버지 B씨가 민 전 대표 상황을 악용해 탬퍼링을 기획하고 시세조종 세력을 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시세조종 세력’으로 D사를 지목하며, D사 박모 회장과 민 전 대표 간의 녹취 등을 공개했다. 박 회장과 B씨가 의도적으로 민 전 대표에게 접근해 단순한 ‘접촉설’만으로 자사 주가를 올리려 한 정황이 있다는 게 민 전 대표 측의 주장이다.
 
또 D사가 B씨를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임시주주총회 안건을 올렸다가 삭제한 점을 들어 “민희진 혹은 뉴진스 테마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민 전 대표 측은 탬퍼링 의혹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와 박 회장을 상대로 형사 고소·고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09 01.27 21,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7,3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341 이슈 오늘 미공개 영상에 나온 환승연애4 우진 싸이월드 해명 19:51 276
2975340 이슈 생각보다 광고 제의 많이 들어온다는 샘킴 셰프 2 19:49 455
2975339 이슈 OWIS(오위스) 꿈에서 너는 어떤 노래를 듣고 싶어? 19:49 78
2975338 정치 [단독] "당이 오세훈 힘 빼" 지도부 성토장 된 국민의힘 채팅방 19:47 125
2975337 유머 같이 위아원 처하고 있는 것 같은 엔시티 위시 유우시 1 19:46 516
2975336 이슈 23년차 아이돌 생일파티 드레스코드 "꾸꾸꾸" "완.꾸." 2 19:46 549
2975335 이슈 부산에서 웨이팅으로 투탑인 돼지국밥집 두곳.jpg 15 19:46 973
2975334 이슈 [환승연애4] 윤녕과 커플된 환연 백현 생파 사진 인스타 업뎃.jpg 2 19:44 996
2975333 유머 강아지들이랑 같이 자란 고양이가 짖는 법 4 19:44 536
2975332 유머 경상도만 먹는다는 낙엽반찬 38 19:43 1,000
2975331 이슈 일본에 간 한 흑인의 유명세.jpg 10 19:42 1,934
2975330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된 하성운 잊지마요(feat.박지훈) 4 19:42 132
2975329 유머 연세대 동문회 경품으로 나온 GS칼텍스 1년 주유권 19 19:42 1,977
2975328 이슈 미감 미쳤다고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팬 에딧 영상 4 19:41 775
2975327 이슈 북한 학교에서 같은반 여자애 왕따시키던 특권층 남자아이의 북한식 최후.jpg 10 19:41 2,075
2975326 이슈 요즘 드라마에서 진짜 이쁘게 나온다는 여자배우.jpgif 18 19:41 1,799
2975325 기사/뉴스 문상민·아일릿 민주, ‘뮤직뱅크’ 떠난다...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 [공식] 3 19:40 452
2975324 이슈 최근 크고작은 활동에도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jpg 5 19:40 419
2975323 유머 원덬이가 의욕 없을때 찾아보는 영상 3 19:38 394
2975322 기사/뉴스 “너무 잘생겼다” 노주현, 코넬대 입학 키 185cm 외손주 공개(순풍) 18 19:36 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