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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대표 지식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GRECTURE, 이하 위대한 수업)가 미국 글로벌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프로퀘스트(ProQuest)'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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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지난 27일 공동사업자인 유비온을 통해 프로퀘스트와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및 콘텐츠 공급 계약을 지난 22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프로퀘스트는 전 세계 2만6000여 개의 대학, 연구기관을 고객으로 둔 세계 1위 점유율의 학술 솔루션 기업이다.
전 세계 이용자들은 해당 콘텐츠를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BS 측은 지난 27일 "EBS가 추구하는 '지식의 민주화'라는 공적 가치를 글로벌 차원에서 실현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글로벌 지식 플랫폼 (www.grecture.com)의 운영 및 서비스 확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교육·학술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시범 운영해 온 해외 서비스의 정식 전환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 밝혔다.
'위대한 수업' 프로젝트 책임을 맡고 있는 김민태 EBS 글로벌콘텐츠 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 플랫폼에서 '위대한 수업'을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 지식 콘텐츠의 위상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고품격 지식 콘텐츠를 통해 '지식의 민주화'와 'K-지식의 확산'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