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200억원대의 탈세 의혹을 받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이동민)의 재보직 요청을 검토한다.
국방부 국직 국방부근무지원단 감찰실은 28일 차은우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 요청과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조사를 이어간다.
차은우가 모친 A씨와 함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200억원대의 탈세를 했다는 의혹을 휩싸이면서 그의 국방부 국악대 복무의 적정성이 지적됐다.
이를 제기한 민원인은 “이재명 대통령(국군통수권자) 또한 취임사에서 ‘규칙을 어겨서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켜서 피해를 입는 것은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 등 국가적 기조를 천명했다”며 “조세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임에도 사안의 중대성과 파급력을 감안할 때 차은우 일명의 군악대 보직(복무)이 군 명예와 사기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국방부 감찰실은 차은우 관련 제기된 의혹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경우 보직 조정 등 관련 조치를 절차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차은우가 속한 군악대 보직 조정 관련 권한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휘관의 인사권 범위에 있어, 향후 관련 사실관계 확인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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