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튜버 유병장수걸, 신장암 투병 끝 사망..향년 28세 [전문]
4,977 27
2026.01.28 16:05
4,977 27

GyToMq

28일 유병장수걸의 남자친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다"라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유병장수걸은 20만여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20대 나이에 희귀암의 일종인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암 환자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항암 치료와 시술 등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과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 11월 마지막 근황으로 "통증이 너무 심해 자가통증조절장치를 하고 왔다. 다만 시술이 실패해 피와 액체가 척추 쪽에서 계속 새고 있다"고 전하며 힘겨운 투병 과정을 공유한 바 있다.

다음은 유병장수걸 부고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병장수걸 남자친구입니다.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69347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19 01.27 24,4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676 기사/뉴스 '순식간에 10만원 썼어요'…요즘 외국인 女 푹 빠졌다 00:34 127
2975675 이슈 교사인데 신규거든 반 애들 보고있으면 미래는 없고 암울한데 어떡해야하지.jpg 00:34 63
2975674 이슈 제설 작업 중 00:34 81
297567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박우진 & 이대휘 “Candle” 00:32 11
2975672 이슈 (혐주의) 진짜 충격적인 국산 애니.jpg 4 00:31 790
2975671 이슈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 하는 방법 1 00:30 284
2975670 이슈 (((원덬기준))) 갠적으로 앨범 커버 잘 뽑아오는 것 같은 걸그룹 2 00:29 216
2975669 유머 일본남자랑 사귄지 2일차 고민 9 00:29 835
2975668 이슈 여전히 바닐라인지 피에르인지 의견 분분한 어제자 키키 지유.jpg 8 00:28 529
2975667 유머 손종원이 흑백 대기실에 간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이유 10 00:27 1,458
2975666 이슈 군적금 부러워하는 글에 대한 더쿠 반응을 본 펨코의 생각.JPG 25 00:27 764
2975665 이슈 한국 호불호 끝판왕 음식.jpg 10 00:27 593
2975664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I Miss You" 1 00:26 61
2975663 이슈 엑소 카이의 성격이 어떤지 궁금하신가요 당장 이 영상을 보십시오 6 00:26 317
2975662 이슈 좀 늦은 사람들이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twt 6 00:24 760
2975661 이슈 로제 데이트 할 때 안걸리려고 할머니 분장함 7 00:24 1,589
2975660 유머 키 작은 사람들 대단한 이유: 1 00:23 759
2975659 이슈 헝거게임 수확의일출 한국어정발 예정 12 00:22 606
2975658 이슈 손종원 셰프가 샤라웃해서 신난거같은 오리온 근황ㄷㄷㄷㄷㄷ 34 00:19 2,783
2975657 정치 李대통령 지적한 '입법 경화'…심상치 않은 與 책임론 7 00:18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