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패닉버튼은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님께서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며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이어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근거 없는 추측이나 루머 유포는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례 절차와 관련해서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평온하도록 모두가 조용히 애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 모수진은 지난 2019년부터 김승재와 듀오로 활동했으며,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주목을 받았다.
김승재와 모수진은 전 소속사와의 법정 분쟁 끝에 지난해 새로운 소속사 패닉버튼과 손을 잡고 활동 재개를 알린 바 있다.
이하 패닉버튼 공식 입장 전문.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던 모수진님 별세 관련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안내드립니다.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님께서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 분들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근거 없는 추측이나 루머 유포는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평온하도록 모두가 조용히 애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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