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징역 1년8월 예상밖 가벼운 형량? "자신의 지위 영리추구로 오용"
1,452 8
2026.01.28 15:16
1,452 8
https://naver.me/xdj67QKB


금품수수 알선수재 일부만 유죄…주가조작 정치자금법 위반 대부분 무죄 논란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JTBC 영상 갈무리원본보기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JTBC 영상 갈무리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통일교 고가 금품 수수(알선수재) 일부에 대하서만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8월을 선고했다. 그러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게이트 등 무상 여론조사 결과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모두 무죄 판결해 논란이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실형 선고를 받은 사상초유의 사건의 됐다. 김 여사의 다른 사건 재판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특검의 구형 15년에 비해 크게 낮은 형량이 선고돼 특검 수사에 대한 지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서관 311호 법정에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8월, 압수된 그라프 목걸이 한 개 몰수, 추징금 1281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의 금품을 수수한 공소사실에 대해 유죄 판결했다. 재판부는 금품수수와 청탁에 명백한 대가성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1271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받은 것과 관련해 김 여사가 윤영호 본부장과 전화통화한 내용을 들어 통일교의 청탁 요구에 피고인이 노력한다는 것이 보인다라고 봤다. 이어 이는 알선의 의사가 있었음을 보여준다며 윤영호의 청탁 내용도 아프리카 국가의 지지를 받아야 하고, 우리 정부의 ODA 지원이 있어야 하는데, 타당성 검토를 통해 지원 가능한 업무로 보이고, 대통령 지시에 의해 추진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점을 고려할 때 가방 교부와 알선 사이의 대가가 있다고 본다고 재판부는 인정했다.

이밖에 윤영호 전 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에게 '김 여사에 전해달라'고 교부했다는 그라프 목걸이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알선의 대가로써 유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14 01.27 22,0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6,8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5,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499 이슈 라이언 일병 구하기 나왔을때 체코사람들이 영화보면서 많이 슬퍼했다는 장면 (약소국의 서러움) 21:43 0
2975498 이슈 좋아요 만개 넘게 받은 언더월드(춘봉첨지칠복) 베플 ㄷㄷㄷㄷㄷ.jpg 21:42 103
2975497 기사/뉴스 [연기금 이모저모] 국민연금 운용역 흔든 '통근버스 중단' 21:42 20
2975496 정보 AI 때문에 나라장터 문서종류가 HWP에서 PDF로 바뀔 예정 21:42 131
2975495 기사/뉴스 '탈세 의혹' 차은우, 광고계 거리두기…위약금 규모는? [엑's 이슈] 21:42 29
2975494 이슈 오늘 도이치 모터스 주가 1 21:42 148
2975493 유머 영어학원 갔다가 차 잘못 탄 연예인(?)ㅋㅋㅋ 21:41 256
2975492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 성심당 딸기요거롤 리뷰 1 21:40 473
2975491 이슈 오늘 보테가 베네타 행사에 참석한 스키즈 아이엔 21:39 170
2975490 기사/뉴스 “심형탁, 아들 하루 덕분에 신인상 받아본다고 회식 쏴” 시상식 후일담 (슈돌) 21:38 231
2975489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슈퍼주니어 “2YA2YAO!” 1 21:38 32
2975488 이슈 배두나 2026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 발탁 8 21:37 349
2975487 유머 처음 접한 드랙공연이 꽤나 신세계였나 싶은 안정환ㅋㅋㅋㅋ.jpg 1 21:37 738
2975486 유머 드라마 들어가기 전후가 진짜 차이나는 고경표 12 21:37 1,018
2975485 유머 누가 돈 내야하는지 모르겠는 김남길 프롬 근황 6 21:37 743
2975484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법전의 현미경, 상식의 망원경 21:36 29
2975483 이슈 호시노겐 앨범 삿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배우 아니엇냐고 물어봄 그래서 대충...twt 21:36 368
2975482 이슈 SM 남자연습생들의 다만세 퍼포먼스 연습실 버전 21:34 355
2975481 이슈 장소방 덬들이 꼽은 2025 웹소설 추천...jpg (25총선 결과/대스압) 8 21:34 452
2975480 이슈 첫글자만 보세요 21:33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