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다보링크+뉴진스 멤버 큰아버지, '민희진 테마주' 만들기 시도" 카카오톡 공개
2,319 9
2026.01.28 14:09
2,319 9


▲ 민희진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 제공|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다보링크와 뉴진스 멤버 가족이 '민희진 테마주' 만들기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다보링크 박정규 회장과 뉴진스 멤버 가족이 주가 부양을 위해 민희진을 이용했다"라고 밝혔다.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는 멤버 가족으로부터 박정규 회장을 소개받아 만났으나, 두 사람이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강한 의심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정규 회장과 멤버 가족은 '민희진이 하이브를 나오면 결국 방시혁은 어도어를 팔 수밖에 없는 여건이 된다'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 없는 말을 하면서 박정규와 멤버 가족이 방시혁의 약점을 알고 있고, 이를 가지고 방시혁과 딜을 할 것이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다"라며 "멤버 가족은 박정규와의 모의를 2, 3개월 전부터 준비했다는 사실을 밝힌다"라고 대화 녹취를 공개했다.민 전 대표 측은 주변 지인들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하며 "주변 지인들로부터 계속해 다보링크가 관련돼 있다는 루머를 듣고 멤버 큰아버지에게 강한 항의를 했다"라고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서는 민 전 대표가 "큰아버님 저 이런 여러 제보 전화를 받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저 모르게 무슨 일을 꾸미신 건가요", "어떻게 저한테 이러실 수 있나요?"라고 항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민 전 대표의 항의에 멤버 가족인 큰아버지가 "애초에 어도어 나오길 내가 건의했었고", "뉴진스 아이들 데리고 나오려고 상의했으나 민대표 거절, 그걸로 끝난 것 아닌지", "소문이라면 적어도 나한테 정상적으로 물어봐야 하는 게 아닌지"라고 불쾌함을 드러내며 "뭐가 된다 해도 내가 반대함. 정확히 밝혀달라. 수십조를 갖고 와도 내가 안 한다고"라고 답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가 계속되는 다보링크 관련 루머에 특정 회사와 연관없다는 입장문을 발표하자 다보링크 주가는 급락한다. 박정규가 민 전 대표에게 문자를 보내 뭔가 오해를 한 것 같다며 전화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하지 않았다. 민 전 대표는 박정규의 전화번호조차 모르고 있었다"라고 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 가족의 큰아버지로 알려진 A씨가 다보링크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었으나 민 전 대표가 다보링크와 연관이 없다는 발표를 한 뒤 이틀 뒤 사내이사 등재가 취소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 측은 "멤버 가족과 박정규가 결탁해 다보링크를 뉴진스, 민희진 테마주로 만들려고 했으나 민희진 대표의 거절과 차단으로 실패하자 박정규가 활용도가 사라진 멤버 가족을 다보링크 사내이사에서 제외되었다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본시장 교란 세력이 언론을 어떻게 이용하고 거짓을 사실로 포장했는지 철저하게 수사해서 밝혀달라"라고 수사기관에 촉구했다.

▲ 뉴진스 탬퍼링 김선웅 변호사 ⓒ곽혜미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093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9 00:05 5,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0,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2,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9,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1,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011 이슈 이번 나는솔로 인기녀의 반전직업 13:42 616
2976010 이슈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두바이 여행 중 만든 작품 .jpg 4 13:41 563
2976009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창사 첫 ‘6만2600명’ 단일 과반 노조 탄생했다 13:41 197
2976008 기사/뉴스 '빵덕후' 서범준, 오전 8시 두바이 크루아상 클리어..두쫀쿠→소금빵 '서촌 빵지순례' (나혼산) 13:40 234
2976007 이슈 모두 변태 식습관 하나씩 있지 않아요?.jpg 21 13:39 732
2976006 이슈 제미나이가 맘대로 회사동료한테 문자를 보냄 26 13:39 1,658
2976005 기사/뉴스 '풍향고’ 반응 터진 이성민 ‘미우새’ 뜬다…김성균과 대환장 카자흐스탄 여행 5 13:38 525
2976004 기사/뉴스 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 오늘(29일) 공개…'도파민 폭발' 관전 포인트 셋 13:37 239
2976003 팁/유용/추천 친구 늦게 나올 때 빨리 나오게 하는 꿀팁 13:37 304
2976002 이슈 🚩 치이카와샵 한국 첫 정규 매장 오픈 🚩 6 13:36 474
2976001 유머 우리 여팀장님 젊고 나이스한데 15 13:36 1,543
2976000 정치 [속보]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 16명, 한동훈 제명에 지도부 사퇴 요구 5 13:36 226
2975999 이슈 나폴리 맛피자랑 최강록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새 예능.jpg 3 13:35 970
2975998 기사/뉴스 美 시민권 없는 니키 미나즈의 트럼프 지지 선언..."영원한 넘버원 팬" 6 13:35 293
2975997 이슈 나올 때 마다 레전드 찍는걸로 유명한 하츠네 미쿠 새 피규어 7 13:34 281
2975996 기사/뉴스 King Gnu「TWILIGHT!!!」, 누적 재생수 1억회 돌파 자신 통산 16번째 [오리콘 랭킹] 13:33 49
2975995 유머 서울에서 아파트 알아보다 갑자기 저렴해지는 동네 35 13:33 2,753
2975994 유머 240시간 금식 실험참가자 250억 지급 17 13:32 1,123
2975993 이슈 영국에서의 성범죄 사건에 대한 처벌 10 13:32 587
2975992 이슈 니새끼 니나 이쁘지의 4가지 예시.jpg 47 13:30 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