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재혼' 22기 옥순, 경수♥ 딸과 서먹 "친母 만나고 날 이모라 불러" ('김창옥쇼')[종합]
2,544 5
2026.01.28 13:53
2,544 5
DwuXgKeLmGfS 


'나는 솔로' 출연자 22기 옥순, 경수 부부가 실제 재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는 22기 옥순, 경수 부부가 출연했다. 

황제성은 "저희는 돌싱 부부다. 상처를 안고 만나서 그런지 아이들 눈치만 보이고 남편 행동 하나에도 불안해진다. 힘든 시간을 견디며 출발한 저희 부부, 두 번의 실패 없이 잘 사는 방법을 알려주시길 바란다"라며 한 사연을 전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옥순이었다. 옥순은 "5살 아들을 혼자 키우다가 얼마 전에 결혼을 했다"라고 말했다. 옥순과 경수는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서 만나 재혼했으며, 슬하에 각각 아들과 딸을 뒀다.

옥순은 "남편은 어떻게 이렇게 해주지 싶을 만큼 엉덩이가 가볍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 올리브유, 레몬수가 눈앞에 와 있다. 제가 다 마실 때까지 지켜보고 컵을 가지고 간다. 연애 초반에만 잘해주는 줄 알았는데 결혼해도 여전하다"라며 꿀 떨어지는 일상을 전했다.


JODtEV


그러면서 각자의 자녀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옥순은 "저희가 신혼부부라면 문제가 없는 일상이지만, 제 아들은 남편과 남편의 딸을 친아빠와 친누나로 믿어버렸다. 근데 남편의 딸은 제게 엄마라고 하지 않아서, (아들이 경수의 딸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뭐라고 답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경수의 딸이 11살로 곧 사춘기가 올 나이라 더욱 조심스럽다고. 

옥순은 또 "제 아들은 친아빠를 본 적도 없지만 남편의 딸아이는 엄마가 있고 엄마랑 면접도 하고 있다. 근데 제가 '너는 나와 같이 살고 있으니, 날 엄마라고 해야 해'라고 할 생각이 없다. '이모'라고 부른다 해도, 보호자로 함께하는 거라면 만족한다. 근데 남편은 '내 가정에 너네가 들어와야지'라는 입장이 너무 강하다"라며 자신과 경수의 속도라 다르다고 했다.


FuxIeS


경수는 옥순의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저는 사실 어색하지 않다. 아들이 친부에 대한 기억이 없기 때문에 다가가기 수월했고, 두세 번 만난 후부터 저를 '아빠'라고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의 학원과 학교 등에서 (옥순을) 어머니라고 칭하기 때문에, (딸도 옥순을) '이모'가 아닌 '엄마'라고 부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옥순은 "저는 5년간 나름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했다. 아이가 아빠를 찾을 때 아빠의 부재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했다. 근데 만약 남편도 사라진다면 저는 제 아들에게 더이상 (아빠의 부재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라며 경수가 떠날까 봐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김창옥은 경수에게 "잘해주기 50%, 기다림 50% 정도로 조절하시라. 우리는 화려함보다 편안함에서 행복을 느낀다. 기다려주면 아내가 자신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거다. 아내의 불안감을 없애주는 것이 아내가 원하는 사랑"이라고 조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911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09 01.27 21,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8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7,3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316 이슈 안세영 우승 커리어 ❗️ 19:27 41
2975315 이슈 노태현 - 영화처럼(Like The Movies) Teaser 19:26 26
2975314 이슈 박남정부터~ 5세대까지 케이팝 덕질하는 고인물이 케이팝 아이돌로 데뷔하지 못하고 배우가 된 이유 1 19:25 220
2975313 이슈 박보검하고 눈싸움 하기 👁️👀❄️☃️ 19:25 65
2975312 이슈 역대 멜로영화 흥행 TOP10 중 내가 본 작품수는? 2 19:25 95
2975311 유머 요즘 목장사장님 최애사진(경주마) 19:24 101
2975310 이슈 다들 지금 쓰는 데스크탑 언제 산건지 말해보는 글 54 19:22 707
2975309 이슈 ???: 그리고 서울에서 제일 높은 산이 뭔지 알아? 1 19:22 211
2975308 이슈 박서함 하퍼스바자 비하인드 포토 2 19:22 167
2975307 기사/뉴스 현직 시의원, 운영 재개한 '배드파더스' 등재 피하려 5년 치 양육비 전액 지급 (출처 : 프레시안) 6 19:21 613
2975306 이슈 조회수 770만 넘은 응아하러가는 강아지 3 19:21 719
2975305 이슈 배우 서지훈 인스타그램 업로드🫡 3 19:20 392
2975304 이슈 샘킴 광고 많이 들어오는데 정호영이 자기는 안들어온다고 한탄해서 일부러 정호영한테 말 안했대ㅠㅋㅋㅋㅋㅋㅋ차카니야 진짜 7 19:19 1,215
2975303 이슈 결혼 자랑.blind 20 19:19 1,813
2975302 기사/뉴스 출연자 논란에 방송계 비상… 시그널2 방영 어떻게 해야 하나 16 19:18 799
2975301 이슈 박보검 닥터포헤어 new 광고 영상 7 19:17 213
2975300 기사/뉴스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 27세 나이로 사망 11 19:17 1,513
2975299 기사/뉴스 여의도·수서 미사용 학교용지, 도심 주택공급 유력 후보지로 19:16 280
2975298 유머 계란말이 태워먹은 집 야랄떨러 갔다가 자기네 설탕 태워먹음(냉부) 2 19:16 994
2975297 이슈 ASMR 진짜 잘 하는 유튜버 19:14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