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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200억 탈세로 논란이 되고 있는 차은우가 국방부 홍보 영상에서 삭제된 가운데, 군악대 재보직 민원까지 등장했다.
작성자는 “군의 대외 신뢰와 장병 사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된다”라며 “군악대 보직은 일반 보직보다도 ‘대외 신뢰, 대표성, 장병 사기’ 관점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적정성 심사와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논란의 규모와 파급력 자체가 상당하고, 장병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군 조직의 공정성, 엄정성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고 신고 취지까지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차은우가 출연한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