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측 "뉴진스 템퍼링? 내가 아닌 멤버 한 명 가족 때문"
71,463 454
2026.01.28 13:10
71,463 454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한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종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28/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뉴진스 템퍼링' 의혹에 대해 반박, 오히려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관련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템퍼링은 민희진이 아닌 멤버 한 명의 가족때문"이라고 했다. 

이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템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K팝 파괴자와 시장교란 방조자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 전 대표가 직접 참석하지 못 한 이유에 대해서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 가족들과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하시기가 어렵다. 최근 가족들 관계에 얘기를 듣고 상당히 충격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나오시기 어렵게 됐다. 그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2026년 새해가 시작하기 불과 하루 전인 2025년 12월 30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는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를 주도하고 뉴진스를 탬퍼링으로 빼내어 어도어의 채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10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 전 대표는 하이브-어도어와의 관계가 정리되었고, 뉴진스 멤버들도 모두 복귀하는 것

으로 보고 뉴진스의 앞날을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면 되겠다고 판단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중 다니엘만 계약을 해지하여 뉴진스를 해체하려는 시도를 하고,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소송에 멤버들 가족을 악용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어 뉴진스의 해체를 염려하며, 최소한의 입장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라며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전했다. 

어도어 경영진, 대주주, 언론이 주장하는 '뉴진스 템퍼링' 주장에 대해서 "민 전 대표는 최근 전문변호사의 도움으로 자신이 아닌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결탁한 '주식시장교란 공모'였음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특히 이러한 주가조작 공모 세력이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을 악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려 한다는 것을 에 하이브의 경영진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증거를 입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4년 4월에 발생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 대주주 하이브와의 분쟁은 뉴진스 템퍼링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하이브의 소속계열사의 운영방식을 어떻게 하느냐의 관점차이에서 발생한 문제였다"고 했다. 

당시에 대해 "당시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감사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갈등이 표면화되었지만 하이브에서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 등 거취 문제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9261

댓글 4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93 08.12 18,7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4,3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94,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3,7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3,1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969 기사/뉴스 [단독] 왓챠, 콘텐츠 기업 키노라이츠가 인수해 키운다 [시그널] 14:51 17
3129968 기사/뉴스 심형래 감독 '디 워', 19년 만 이례적 역주행…넷플릭스 세계 순위 안착 3 14:50 89
3129967 기사/뉴스 [속보] 李 “부동산 거품 더 방치 못해…잃어버린 20년 도래할수도 21 14:49 344
3129966 유머 옛날에 유행한 두쫀쿠 놀라운 사실.jpg 8 14:48 799
3129965 유머 젠지가 부모가되었을때 겪는일 4 14:48 475
3129964 유머 볼수록 킬포가 많은 삐여친(삐에로여친) 삐앙세 여시 글 9 14:48 513
3129963 기사/뉴스 [단독] 금융위·개보위 세종行…산은·기은·수은도 지방 이전 유력 3 14:46 280
3129962 기사/뉴스 이륙 직전 "아버지 위독하다, 내려달라"⋯1시간 운항 지연 2 14:46 939
3129961 이슈 이 개가... 다 큰건지 만건지... 3년을 키워도 알수가 없다... 11 14:45 1,033
3129960 이슈 일본은 1999년에 자신들이 유럽연합(EU)에 가입해야 한다고 우겼었다? 6 14:45 345
3129959 기사/뉴스 ‘매드맥스’ 니콜라스 홀트, 뜻밖의 캐릭터로 ‘해리포터2’ 합류 [할리우드비하인드] 4 14:45 265
3129958 이슈 그로구의 압빠를 구하러 가는 길 8 14:44 410
3129957 이슈 10세 때 브로드웨이 뮤지컬 《애니》를 연기한 세이디 싱크 3 14:44 343
3129956 기사/뉴스 하영부터 김수현·유아인까지, 글로벌 OTT 기업 K-배우 리스크 고심 [연예공감] 12 14:43 266
3129955 유머 전혀 도망가지 않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웃으면서 다가갔더니 6 14:42 916
3129954 기사/뉴스 전현무, 이틀 쉬면 무조건 해외로…공항서 "아무데나요" (나혼산) 4 14:42 1,155
3129953 이슈 세컨하우스에 노루궁댕이버섯 있어요 14:42 507
3129952 기사/뉴스 [단독] "명함 끼우란 말에 화나서"…아내 폭행 후 가족 살해 협박한 30대 검거 13 14:41 1,125
3129951 이슈 발굽 깎았다고 수의사님한테 화난 바바리양 5 14:41 657
3129950 기사/뉴스 대형 시중은행 4곳서 잇단 금융사고…피해액 490억 원 육박 6 14:40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