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측 "뉴진스 템퍼링? 내가 아닌 멤버 한 명 가족 때문"
70,241 454
2026.01.28 13:10
70,241 454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한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종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28/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뉴진스 템퍼링' 의혹에 대해 반박, 오히려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관련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템퍼링은 민희진이 아닌 멤버 한 명의 가족때문"이라고 했다. 

이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템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K팝 파괴자와 시장교란 방조자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 전 대표가 직접 참석하지 못 한 이유에 대해서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 가족들과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하시기가 어렵다. 최근 가족들 관계에 얘기를 듣고 상당히 충격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나오시기 어렵게 됐다. 그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2026년 새해가 시작하기 불과 하루 전인 2025년 12월 30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는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를 주도하고 뉴진스를 탬퍼링으로 빼내어 어도어의 채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10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 전 대표는 하이브-어도어와의 관계가 정리되었고, 뉴진스 멤버들도 모두 복귀하는 것

으로 보고 뉴진스의 앞날을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면 되겠다고 판단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중 다니엘만 계약을 해지하여 뉴진스를 해체하려는 시도를 하고,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소송에 멤버들 가족을 악용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어 뉴진스의 해체를 염려하며, 최소한의 입장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라며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전했다. 

어도어 경영진, 대주주, 언론이 주장하는 '뉴진스 템퍼링' 주장에 대해서 "민 전 대표는 최근 전문변호사의 도움으로 자신이 아닌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결탁한 '주식시장교란 공모'였음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특히 이러한 주가조작 공모 세력이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을 악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려 한다는 것을 에 하이브의 경영진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증거를 입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4년 4월에 발생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 대주주 하이브와의 분쟁은 뉴진스 템퍼링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하이브의 소속계열사의 운영방식을 어떻게 하느냐의 관점차이에서 발생한 문제였다"고 했다. 

당시에 대해 "당시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감사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갈등이 표면화되었지만 하이브에서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 등 거취 문제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9261

목록 스크랩 (0)
댓글 4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86 02.15 10,0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4,0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36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정갈한 한복 자태로 설 인사 08:38 40
2993359 이슈 박보검이 자른 여성손님 단발머리..jpg 1 08:37 449
2993358 유머 카페알바하는데 어르신들 오시면 커피 구수~한게 좋으세요? 달콤~한게 좋으세요? 하면 게임끝임ㅋㅋㅋ 7 08:29 1,341
2993357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1 08:28 170
2993356 유머 일론 머스크가 차단한 계정 1 08:27 810
2993355 유머 동네난리부르스 대환장파티 08:26 335
2993354 이슈 스띵 마야호크 결혼 4 08:26 1,055
2993353 유머 귀여운 젓가락 2 08:24 480
2993352 유머 강아지 배에 연고바르는법 3 08:20 1,031
2993351 이슈 벌써 품질논란 올라온 전참시 출연 두쫀쿠 창시자 17 08:20 3,432
299335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8:20 153
2993349 유머 혼자만 흑백 사진 들고온 최현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8:19 1,375
2993348 이슈 6년이나 사귀고 아이까지 낳은 지지 하디드한테 개소리해서 또 욕먹는 제인 말리크 4 08:18 1,648
2993347 유머 세상에서 건들면 안되는 다섯가지 08:16 775
2993346 기사/뉴스 "사촌이 땅 대신 주식샀다"…설날 가족 모임 '수익 자랑' 주의보 08:15 370
2993345 유머 요번 설에는 되도록 물을 적게 마시는게 좋다고 함 1 08:15 1,546
2993344 유머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연기 ㅈㄴ잘해서 당장 이러고 무덤 찾아가고싶음 3 08:13 977
2993343 기사/뉴스 [단독]사라지는 송년·신년회…저녁 법카 손님 11.5% 줄었다 2 08:11 686
2993342 이슈 드루이드가 폐교를 빌리면 생기는 일 8 08:07 985
2993341 이슈 <왕과 사는 남자> 200만 관객 돌파 기념🎉 어린 선왕 이홍위 X 그의 곁을 지켰던 엄흥도까지 함께한 어진 포스터 공개! 15 08:07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