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범죄 저지르고 국내 들락날락…중국 피의자 잡은 검사들
774 5
2026.01.28 12:29
774 5
sNrYsL

https://naver.me/xGFE4nvX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도피한 외국인이 지명수배 상태에서도 여러 차례 제 집처럼 한국을 드나든 사실을 밝혀낸 검사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검찰청은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 김지언(사법연수원 36기), 김지웅(43기) 검사를 지난해 4분기 사법통제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공소시효 임박 사건을 점검하다가 국외 도피로 기소중지된 중국 국적 피의자가 지명수배 및 입국시 통보 조처 됐는데도 제재 없이 여러차례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출입국사무소는 입국 사실이 세관에 자동 전달되는 줄 알고 별도 통보를 누락했고, 세관은 외국인 인적사항을 시스템에 입력할 때 영문만 적어야 하는데도 한국어를 병기해 피의자 입국이 누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검사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과 간담회를 열고 법무부 출입국본부에 건의해 세관과 출입국사무소 간 전산이 연계되지 않더라도 입국통보 대상자는 별도 표시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개선했다.

대검은 "서울세관을 지휘해 외국인 성명에는 한글 입력을 제한하게 하는 등 시스템을 개선해 국외도피 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불송치 결정 후 3년이 지난 음주운전 사건 기록을 검토하던 중 주요 증거를 확인해 피의자를 기소한 서울남부지검 인권보호부 김종필(35기), 구지훈(변호사시험 6회) 검사, 경찰이 불송치 결정한 물품거래 사기 피의자를 직접 보완수사해 불구속기소 한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 송인호(37기), 김찬구(변시 9회) 검사 등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jungle@yna.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3 01.22 75,9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3,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174 이슈 김건희 감형 사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5:15 158
2975173 이슈 유튜버 유병장수girl님 본인상 부고 23 15:14 1,103
2975172 이슈 니키 미나즈 충격 근황.twt 8 15:12 647
2975171 유머 일본의 음식은 퀄리티가 다르다고 말하는 유튜버 5 15:12 760
2975170 유머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는 고경표 & 혜리 15:12 148
2975169 이슈 던킨 2개 매장 한정 출시된 두바이 먼치킨 3 15:11 739
2975168 이슈 국내 10대 재벌들의 취미 생활 22 15:11 1,047
2975167 유머 >>>>>>>>>>이 노 래 알 면 아 줌 마 아 저 씨 확 정 입 니 다 2<<<<<<<<<< 7 15:09 272
2975166 기사/뉴스 “김건희 주가조작 가담 불인정” 판결에 도이치모터스 26% 폭등[이런국장 저런주식] 21 15:09 785
2975165 이슈 줍는다 VS 안줍는다 14 15:09 582
2975164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변호인단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한 재판부에 감사의 말씀" 17 15:09 515
2975163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김건희,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실형 선고 10 15:07 591
2975162 기사/뉴스 중국인 여성 2명 퇴실 후 쓰레기장 된 객실… "여기서 잔 게 신기해" 32 15:06 1,448
2975161 이슈 현재 공포영화덬들 뒤집어진 이유.jpg 15:06 1,114
2975160 기사/뉴스 [그래픽] 김건희 여사 혐의별 1심 선고 결과 36 15:06 1,727
2975159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변호인단 "특검이 위법수사에 책임져야 할 시간" 18 15:05 578
2975158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변호인단 "특검 구형량, 정치적 목적에 의해 대단히 과장" 4 15:05 189
2975157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변호인단 "이 대통령, 법원서 무죄 판결하면 검찰이 잘못" 29 15:04 1,259
2975156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변호인단 "국민들에 나쁘게 인식되게 하려 과도하게 구형" 21 15:04 590
2975155 이슈 게이 사위 둘을 둔 아버지의 모습이구나. 19 15:03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