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나경원 "李, 국회 입법 느려 일 못해? 종로서 뺨 맞고 한강에 화풀이"
1,059 32
2026.01.28 12:05
1,059 32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법이 느려 일을 할 수 없다’고 발언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트럼프 관세 폭탄을 국회 탓으로 돌린다”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대통령 발언과 관련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나 의원은 이에 대해 “내란 종식만 관심있는 현 정부가 민생과 국익은 외면한 결과”라며 “내란종합특검은 3주만에 밀어 붙이고는 대미투자법은 관심도 없었다. 국회에 산적한 법안 중 빠르게 처리할 사안이 있다면, 접수 순서와 관계없이 합의로 처리할 수 있음에도 관심없이 내버려둔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중략)


나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쿠팡의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책임은 백 번도 더 묻고 재발방지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해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쿠팡 새벽배송금지, 쿠팡근로자 퇴직금 관련 부천지청 부장검사에 대한 국정감사 압박 등이, 쿠팡노조의 민노총 탈퇴와 연관 지은 정치공세가 아니었는지, 쿠팡에 대한 이 정부의 과도한 압박은 없었는지 역시 들여다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쿠팡은 그동안 미 의회에 각종 규제에 대한 로비를 해왔다”며 “선거일 택배금지 역시 이런 규제 이슈의 하나로 다뤄진 것이다"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반미 감정만 외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지속적으로 지적하는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는 우대도, 불이익도 우리 국익에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끝으로 “특히 이러한 상황이 한국의 양대노총의 기득권 강화와 연관되거나, 근로의 자유를 억압하는 각종 노동관련 규제와 엮어질 경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459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80 01.26 36,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8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7,3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311 유머 요즘 목장사장님 최애사진(경주마) 19:24 7
2975310 이슈 다들 지금 쓰는 데스크탑 언제 산건지 말해보는 글 9 19:22 223
2975309 이슈 ???: 그리고 서울에서 제일 높은 산이 뭔지 알아? 19:22 106
2975308 이슈 박서함 하퍼스바자 비하인드 포토 19:22 85
2975307 기사/뉴스 현직 시의원, 운영 재개한 '배드파더스' 등재 피하려 5년 치 양육비 전액 지급 (출처 : 프레시안) 6 19:21 312
2975306 이슈 조회수 770만 넘은 응아하러가는 강아지 2 19:21 416
2975305 이슈 배우 서지훈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9:20 286
2975304 이슈 샘킴 광고 많이 들어오는데 정호영이 자기는 안들어온다고 한탄해서 일부러 정호영한테 말 안했대ㅠㅋㅋㅋㅋㅋㅋ차카니야 진짜 5 19:19 798
2975303 이슈 결혼 자랑.blind 12 19:19 1,087
2975302 기사/뉴스 출연자 논란에 방송계 비상… 시그널2 방영 어떻게 해야 하나 12 19:18 531
2975301 이슈 박보검 닥터포헤어 new 광고 영상 5 19:17 151
2975300 기사/뉴스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 27세 나이로 사망 9 19:17 1,215
2975299 기사/뉴스 여의도·수서 미사용 학교용지, 도심 주택공급 유력 후보지로 19:16 220
2975298 유머 계란말이 태워먹은 집 야랄떨러 갔다가 자기네 설탕 태워먹음(냉부) 1 19:16 743
2975297 이슈 ASMR 진짜 잘 하는 유튜버 19:14 380
2975296 이슈 조회수 100만 넘은 인피니트 성규의 윤정아윤정아 모르는 영상 19:14 263
2975295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마이크 꽂는 소리까지 들리는 쌩라이브 1 19:12 276
2975294 유머 올해 유퀴즈 운세는? 19:11 225
2975293 기사/뉴스 [미디어 이슈] 차은우 탈세 의혹에 대한 언론 미디어의 ‘낙인 찍기' 보도 행태 28 19:10 1,246
2975292 이슈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포레스텔라 <In un'altra vita> 19:10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