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진·조항조·주현미, ‘무명전설’ 리얼 심사 기준 전격 공개…2월 25일 첫 방송
226 0
2026.01.28 11:12
226 0

hvQwFV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첫 방송을 한 달여 앞두고 

전설들의 솔직한 대책 회의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무명전설’은 28일 남진·조항조·주현미 세 전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을 둘러싼 가감 없는 발언을 쏟아낸 대책 회의 티저를 공개했다. 

데뷔 61년 차 남진, 48년 차 조항조, 45년 차 주현미는 각자의 기준과 소신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조항조는 “큰 무대에 한 번도 서보지 못한 무명들이 나온다”라며 도전자들에 대해 운을 뗐다. 이에 주현미는 “옛날에 제가 약사로 일하던 시절처럼”이라고 받아치며,

노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다 무대에 선 이들의 존재도 짚었다. 조항조 역시 “저도 무명 생활을 오래 했다. 무명의 서러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라며 공감했다. 

남진은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히트곡이 없어 2, 3년 하다가 연예계를 떠난 경우를 많이 봤다”라며 “그런 분들이 ‘무명전설’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무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숨은 실력자들의 재발견을 예고했다.

 

대책 회의에서는 심사 기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조항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색깔, 음색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고, 

주현미는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라며 기초 실력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에 남진은 “테크닉 위주로 가면 금방 싫증이 난다”라며 

“창법이 색다른 친구들이 나오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전설들 각자의 관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심사 기준을 공개했다.

 

‘무명’을 바라보는 각자의 경험과 기준이 분명했던 만큼 프로그램을 향한 전설들의 자신감도 거침없었다. 조항조가 “시청률은 어느 정도 나올 것 같냐”라고 묻자,

남진은 “10%는 넘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고, 조항조는 곧바로 “그럼 예상은 18% 정도로 하자”라며 웃음 속에서도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21일 공개된 대기실 티저에서는 의외의 유명 도전자 존재를 암시하는 발언과 파격적인 우승 특전 언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한 ‘무명전설’은 2026년을 여는 대형 트롯 오디션으로, 나이와 국적, 경계를 가리지 않은 남성 도전자들이 계급 없는 정면 승부를 펼치며

트롯의 새로운 서열에 도전하는 서바이벌이다. 장민호와 김대호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남진·조항조·주현미·신유·강문경·손태진 등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설로 발을 내딛을 무명 도전자들의 진가를 가려낼 예정이다.

 

한편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출처: https://star.mbn.co.kr/entertain/11945364?refer=portal)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74 01.26 34,7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0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8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4,8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258 이슈 사법부의 ‘김건희 봐줄 결심’ (김용민 의원 인스타) 16:16 90
2975257 기사/뉴스 경찰, 전광훈 '내란 선동·선전' 혐의 불송치 3 16:16 124
2975256 이슈 써본사람은 극찬밖에 없다는 사무용 작업용 마우스 1황 1 16:16 288
2975255 정치 박지원 "김건희 1년8월, 저러면 항소심서 걸어나와‥국민 분노 어쩌려고"(MBC 2시외전) 1 16:14 117
2975254 정치 당무 복귀한 장동혁, 설 명절 맞이 물가점검 나서 2 16:14 66
2975253 이슈 [웹툰작가 정신건강 첫 실태조사] 1주일에 70컷, 밤샘 작업하다 ‘우울증’ 일반인의 12배 16:14 120
2975252 기사/뉴스 [속보] 특검 "김건희 1심 판결 수긍 어려워…항소 예정" 2 16:14 163
2975251 이슈 [LOL] T1 LCK 홈그라운드 (4월 24일 - 26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 8월 14일 - 16일: KSPO DOME) 7 16:13 187
2975250 이슈 르세라핌 카즈하 W 2월호 화보 🐎폴로 랄프로렌 16:12 262
2975249 기사/뉴스 차은우, '유령회사' 의혹에 지자체 현장조사…미등록 영업 적발 16:12 308
2975248 유머 제작진이랑 예고편으로 제대로 짜고 치는(?) 안테나 소속 밴드 16:09 553
2975247 유머 고양이가 화가 난 이유 6 16:09 513
2975246 이슈 여기서 임신하게한 남편새끼가 빠져있다는게 제일 큰 문제임. 낙태죄로 산모 징역 때릴거면 남편이나 임신하게 한 새끼도 동일하게 징역 살아야지. 21 16:09 1,237
2975245 기사/뉴스 박성준, 유재석 관상에 "생김새 모자란데…얼굴 이겨내" 3 16:09 643
2975244 기사/뉴스 [단독] 멈췄던 알뜰폰 '안면인증', 이달말까지 일괄 시범 도입 7 16:08 326
2975243 기사/뉴스 [속보] 특검 "김건희 1심 판결 수긍 어려워…항소 예정" 33 16:08 806
2975242 이슈 아이폰 폴드 모델 아이폰 13미니랑 크기비교.jpg 9 16:08 1,001
2975241 기사/뉴스 트럼프 면담한 슬로바키아 총리, "트럼프, 제정신 아니다" 13 16:08 574
2975240 이슈 연예인들이 사회적 발언을 할 이유가 점점 없어짐 4 16:08 1,387
2975239 기사/뉴스 "구급차로 부동산 임장"… 신축 아파트 공사장 둘러본 119 대원들 '징계' 2 16:07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