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진·조항조·주현미, ‘무명전설’ 리얼 심사 기준 전격 공개…2월 25일 첫 방송
258 0
2026.01.28 11:12
258 0

hvQwFV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첫 방송을 한 달여 앞두고 

전설들의 솔직한 대책 회의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무명전설’은 28일 남진·조항조·주현미 세 전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을 둘러싼 가감 없는 발언을 쏟아낸 대책 회의 티저를 공개했다. 

데뷔 61년 차 남진, 48년 차 조항조, 45년 차 주현미는 각자의 기준과 소신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조항조는 “큰 무대에 한 번도 서보지 못한 무명들이 나온다”라며 도전자들에 대해 운을 뗐다. 이에 주현미는 “옛날에 제가 약사로 일하던 시절처럼”이라고 받아치며,

노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다 무대에 선 이들의 존재도 짚었다. 조항조 역시 “저도 무명 생활을 오래 했다. 무명의 서러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라며 공감했다. 

남진은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히트곡이 없어 2, 3년 하다가 연예계를 떠난 경우를 많이 봤다”라며 “그런 분들이 ‘무명전설’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무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숨은 실력자들의 재발견을 예고했다.

 

대책 회의에서는 심사 기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조항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색깔, 음색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고, 

주현미는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라며 기초 실력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에 남진은 “테크닉 위주로 가면 금방 싫증이 난다”라며 

“창법이 색다른 친구들이 나오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전설들 각자의 관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심사 기준을 공개했다.

 

‘무명’을 바라보는 각자의 경험과 기준이 분명했던 만큼 프로그램을 향한 전설들의 자신감도 거침없었다. 조항조가 “시청률은 어느 정도 나올 것 같냐”라고 묻자,

남진은 “10%는 넘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고, 조항조는 곧바로 “그럼 예상은 18% 정도로 하자”라며 웃음 속에서도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21일 공개된 대기실 티저에서는 의외의 유명 도전자 존재를 암시하는 발언과 파격적인 우승 특전 언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한 ‘무명전설’은 2026년을 여는 대형 트롯 오디션으로, 나이와 국적, 경계를 가리지 않은 남성 도전자들이 계급 없는 정면 승부를 펼치며

트롯의 새로운 서열에 도전하는 서바이벌이다. 장민호와 김대호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남진·조항조·주현미·신유·강문경·손태진 등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설로 발을 내딛을 무명 도전자들의 진가를 가려낼 예정이다.

 

한편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출처: https://star.mbn.co.kr/entertain/11945364?refer=portal)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19 01.27 23,9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6,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626 유머 일톡에 사려는거 올리면 들을 수 있는 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0 23:49 947
2975625 이슈 2002 월드컵 직후 팀에서 무단 이탈했다가 벌금 3천만원 냈던 김남일 23:48 358
2975624 이슈 향신료 잘 먹는 중국인들이 의외로 못 먹는다는...jpg 7 23:48 865
2975623 기사/뉴스 프로농구 SK, EASL 6강 파이널스 진출…푸본 완파 23:47 32
2975622 유머 허경환 출신대학 전공 논란 4 23:47 572
2975621 이슈 눈에 보석이 박힌듯 반짝거리는 30년전 홍진경 2 23:47 408
2975620 이슈 작은 가슴이 큰 가슴보다 더 좋은 이유.jpg 23:46 833
2975619 이슈 그분🪳도 찾아오신 부산 기장 떡볶이 맛집.. 30 23:44 1,952
2975618 이슈 오늘자 발렌티노 새 엠버서더 발탁된 아이브 리즈 레이.getty 4 23:43 748
2975617 이슈 딸의 임신 소식을 들은 게이 부부의 반응.......... 3 23:43 1,526
2975616 유머 동생이 같은 팀으로 와서 본인 집으로 들인덕에 설거지 머신을 득탬한 박세웅 야구선수 2 23:41 623
2975615 이슈 조금 전 공개된 엘리사브 신상 드레스들.jpg 24 23:37 2,663
2975614 이슈 지금보면 ㅎㄷㄷ한 90년대 한국예능.jpg 12 23:36 2,027
2975613 이슈 영화 제목 번역 구리다는 말 많이 들었던 영화 근황...jpg 6 23:35 1,988
2975612 유머 전세집 보러가서 지금 사는 세입자가 고양이를 키우고 접대냥이라 인사도 해줬다고 전화로 알려준 동거인 1 23:35 1,412
2975611 이슈 듣는 사람마다 킬링파트가 다 다르다는 걸그룹 노래.jpg 10 23:35 608
2975610 이슈 가세연의 이재명 소년원 발언 무죄 판결한 우인성 판사 63 23:32 2,759
2975609 이슈 마뗑킴 인스타그램 속 에스파 닝닝 5 23:30 1,482
2975608 이슈 이수만이 바다를 아낀건 S.E.S. 앨범에서도 드러남. 9 23:29 1,134
2975607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Hey Boy" 1 23:29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