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오메가엑스, 탬퍼링 의혹도 벗었다…렉카 유튜버 벌금형
1,263 6
2026.01.28 10:34
1,263 6

https://img.theqoo.net/PoBKny


그룹 오메가엑스와 전 소속사의 갈등이 상당 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던 렉카 유튜버에게도 배상 판결이 나왔다. 이로써 오메가엑스와 전 소속사의 오랜 분쟁이 오메가엑스의 승리로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28일 한경닷컴 확인 결과 서울중앙지법 제14민사부는 지난 14일 오메가엑스 멤버들과 현 소속사 아이피큐가 유튜버 인지웅에게 제기한 게시물 삭제 등 청구와 관련한 민사 소송에서 멤버들에게 300만원, 아이피큐에게는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인지웅은 'K-pop idol trainer'를 걸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2023년 7월부터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오메가엑스 소속사 이적 과정이 SBS, 아이피큐, 오메가엑스 간에 사전에 기획된 것이다" 등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 "폭언과 폭행 피해를 본 멤버들이 오히려 전 소속사 임원을 자극해 꾸민 일이다", "멤버들이 제기한 형사고소가 2023년 5월 무혐의로 모두 끝이 났다" 등의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멤버들을 음해하는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메가엑스 멤버 외에도 "한 멤버 부친이 전직 기자라 언론사에 기사를 청탁했다", "오메가엑스의 전 매니저가 멤버들이 현 소속사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브로커 역할을 했다"며 주변인에 대한 중대한 인격 침해성 허위 발언들을 반복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해당 영상에 대해 "오메가엑스의 소속사 이전 사태를 바라보는 의견이나 평가를 비유 또는 과장을 통해 제시한 부분에 불과하다"면서도 '이중계약' 등의 언급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그 대부분이 객관적 진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허위 사실을 적시한 쟁점 표현으로 명예훼손을 당한 가수들과 원고 회사에게 불법 행위에 따른 정신적 손해배상으로서 위자료와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오메가엑스 멤버들은 전 소속사 강 모 이사와 갈등이 공개된 후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통해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이 과정에서 오메가엑스와 음원 유통 계약을 체결했던 아이피큐(과거 다날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을 도왔다.


전 소속사 측은 강 이사가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지난해 검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이 나오면서 사건이 종결됐다.


강 이사는 2022년 10월 미국 투어 도중 멤버 재한의 티셔츠 후드 부분을 세게 잡아당겨 넘어지게 한 폭행 혐의로 벌금 50만원에 약식 기소됐고,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에 넘겨졌지만 지난해 7월 같은 형량이 나왔다.


전 소속사는 앞서 투자사로부터 제기된 억대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투자사가 스파이어 황 모 대표와 아내인 강 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6부는 13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강 씨의 책임으로 계약이 해지됐으므로 계약금을 반환해야 한다"며 투자사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이는 투자사가 제기한 청구 취지를 대부분 인용한 판단으로, 스파이어 측은 항소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5/000524325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1 00:05 4,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9,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1,7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8,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6,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922 이슈 오늘 티빙에 업로드 된 극장판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11:07 0
2975921 이슈 [단독]신은수♥유선호 열애중, 20대 말띠 동갑내기 커플 탄생 12 11:06 754
2975920 기사/뉴스 불나자 아내 먼저 대피시킨 80대···끝내 탈출 못하고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 1 11:06 89
2975919 기사/뉴스 동난 두쫀쿠 재료 공급 확대한다…흥국에프엔비 상한가 2 11:06 195
2975918 기사/뉴스 [속보]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공공부지에 주택 6만 호 공급…2027년부터 착공 11:05 140
2975917 이슈 에스콰이어 2월호 디지털커버 with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 11:05 38
2975916 유머 입으로 효도하기 2 11:05 86
2975915 유머 셰프들을 조종하는 흑마법사 정호영ㅋㅋ 4 11:03 357
2975914 기사/뉴스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두 달 더 유예 검토" 10 11:02 363
2975913 이슈 이미 완벽한 대군즈 케미✨ 설렘 가득했던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대본 리딩 현장! 10 11:00 530
2975912 이슈 닌텐도 친구모아 시리즈 좋아하는 덬들 오늘 밤 11시 집합!! 6 11:00 415
2975911 정보 네이버페이 10원이융 17 11:00 741
2975910 이슈 두쫀쿠 공구중인 전직 아이돌 4 11:00 1,123
2975909 기사/뉴스 아들 학원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데...받아온 ‘수학’ 성적표 보니 5 10:59 558
2975908 기사/뉴스 [단독] NH농협카드, 연말정산 자료 누락에도 국세청 제출..피해는 고스란히 카드고객에 29 10:59 1,055
2975907 기사/뉴스 ‘민희진 기자회견’ 깜짝 등장한 인물…박동희 기자였다 3 10:58 697
2975906 기사/뉴스 납세자연맹, 차은우 탈세로 본 ‘세무조사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5 10:58 474
2975905 기사/뉴스 [KBO] ‘학폭 논란’ 키움 박준현, 공식 입장 발표…“상대방 주장 확대 재생산 우려, 하지 않은 행동까지 사과 못 해” 5 10:57 523
2975904 기사/뉴스 호텔리어 손나은→이발사 박보검→변우석은 민박집…세계관 충돌, ★들 본업이 뭐야? [엑's 이슈] 1 10:57 272
2975903 이슈 뭐든지 주변에 자랑하지말자 6 10:56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