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즈네 부모
12지 저주에 걸린 딸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확 내다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억지로 다정한 부모인 척 화목한 가정인 척 연기함
다른 가정들은 자식이 12지 저주에 걸리면 엄청 힘들어하고 불우하던데 왜 자기집은 이렇게 화목한걸까 의구심이 든 이스즈가 어느 날 부모에게 "엄마아빠는 왜 화 안 내?"라고 질문
그러자 그동안 참고있던 감정이 폭발한 부모는 누구 때문에 자기네들이 이 쌩고생을 하고 있는지 아냐며 더이상 화목한 척 연기하는 걸 관두고 학대를 시작함
비록 다 거짓 된 연기였지만 그래도 과거 화목했던 적이 있었기에 현실의 간극을 깨달은 이스즈는 엄청난 충격을 받음
부모의 학대로 결국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생겨 병원에 입원하지만 부모는 입원한 딸 앞에다두고 부모-자식 관계를 끊겠다 선언해버림
결국 이스즈는 부모한테 버림받아 갈 곳을 잃고 다른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됨

아키토네 부모
자기 딸을 연적으로 질투하는 엄마
딸의 인생을 전면부정하고 자신과 남편의 사랑만이 고귀하고 아름다운거라 가스라이팅
무능한 눈새충 아빠는 죽기 직전에 딸한테 "니가 특별하게 태어난건 나와 니 엄마의 사랑이 특별했다는 증거"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유언으로 내뱉고 요절
이후에도 엄마는 딸 주변에 사람들이 한 명도 남지 않도록 호시탐탐 딸의 주변인들을 자기 편으로 유혹하려 함
나중엔 남편을 향한 광기어린 사랑에 돌아버려 칼 들고 딸 죽이려 쳐들어감
늙어서도 갱생이 안돼서 자기 손자한테 칼부림하고 다른 집 자녀들한테까지 저주섞인 말 내뱉는 쓰레기인생을 사는 중

쿄우네 아빠
고양이저주에 씌인 아들과 그 아들을 낳은 부인에게 가정폭력 휘두름
견디지 못한 아내가 자살하자 그 모든 죄를 어린 아들에게 덮어씌움
아들 때문에 자기 인생이 망가졌다는 피해의식에 쩔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아들을 유폐시키려 함
대인배 아들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지만 다 거절하고 끝까지 쓰레기같이 굶
며느리가 성모마리아의 살아있는 현신 토오루인데도 여전히 갱생 안 된 노답 인간말종
저 셋의 공통점
->끝까지 개과천선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