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3bRvxqnaLQ?si=NtS-zx4jUTUrj3uD
두바이쫀득쿠키, ′두쫀쿠′ 열풍이 뜨겁습니다.
두쫀쿠만 구할 수 있다면 어디라도 달려가서
줄을 설 기세인데,
점심 시간, 부산의 한 돼지국밥집.
이 식당은 한 달 전부터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팔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많게는 50개까지 만들어,
손님 한 팀에 한 개씩만
한정 판매하고 있습니다.
[천선영 / 식당 사장]
"차별화되게 할 게 없을까 하다 딸이 ′두쫀쿠를 한번 팔아볼까, 엄마 내가 만들게′ 하더라고요. 괜찮겠다 해서 시작하게 됐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요."
다른 곳보다 2,3천 원 저렴한데다
무엇보다 힘들게 줄 서지 않아도
먹을 수 있어 좋다는 반응입니다.
[유은정 / 손님]
"바삭바삭한 식감도 있는데 쫀득쫀득하기도 하고 맛있으니까..30분 넘게 기다린 적도 있는데 여기서는 밥 먹고 바로 살 수 있으니까 (좋아요). 10번은 먹은 것 같은데, 여기서 먹으면 이제 11번 되겠네요."
배달앱에서도 일부 식당들이
두쫀쿠를 활용해 모객하고 있는데
넘치는 주문량에 품절사태도 빈번.
두쫀쿠를 사려고 국밥을 주문했다거나,
밥과 두쫀쿠 모두 맛있었다는 후기들이
줄을 잇습니다.
수개월 간 백화점 매장에 오픈런이 빚어지고,
카페마다 긴 대기줄이 이어지던 두쫀쿠 열풍이
외식업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82251&mt=A&sub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