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학로 소극장 시대 끝났다더니…대형 공연장 짓는 이 회사의 정체
2,120 9
2026.01.28 10:00
2,120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43016?sid=101

 

대학로 유일 1000석 규모 갖춰
'인프라 확충' 선언 후 첫 행보

야놀자의 B2C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허브’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이철웅 놀유니버스 신임 대표가 "부족한 공연 인프라를 직접 확충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첫 번째 구체적인 결과물이다.

놀유니버스는 서울 공연문화의 상징인 대학로에 지역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NOL(놀) 씨어터 대학로’를 오는 30일 정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이 공연장은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5236㎡(약 1584평) 규모로 대학로 일대에서 가장 크다. 특히 10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은 소극장 중심의 대학로에서 유일한 대형 공연 시설이다. 500여 석 규모의 중공연장 ‘우리투자증권홀’도 함께 갖춰 다양한 장르의 공연 소화가 가능하다.


이번 개관은 놀유니버스의 사업 체질 개선과 맞닿아 있다. 단순한 티켓 판매 플랫폼을 넘어, 직접 공연장을 운영하는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대형 아티스트가 한국을 찾지 못하는 것은 인프라 부족 때문”이라며 자체 브랜드 공연장 확충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놀유니버스는 자회사 NOL 씨어터를 통해 운영 효율화에도 나선다. 이번 대학로 공연장을 포함해 한남동 블루스퀘어, 코엑스 아티움, 합정, 부산 소향씨어터 등 전국 5개 주요 거점 공연장을 운영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객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구상이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오는 30일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시작으로 내달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잇달아 무대에 올리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9 01.22 78,9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5,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552 이슈 <언더커버 미쓰홍> 5-6화 스페셜 선공개 22:29 3
2975551 이슈 그림이라 오해받는 창의적인 메이크업 22:29 67
2975550 유머 섹시버전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22:28 28
2975549 기사/뉴스 "이태원참사는 마약테러" 허위 주장 700여개 올린 60대 구속기소 22:28 30
2975548 이슈 지금 전세계 알고리즘 타고 있는 가장 긴 유튜브 영상 22:27 224
2975547 유머 팬: 아 근데 오빠 엑소에서 포지션이 뭐였죠? 랩, 댄스, 메비잖아요~ / 세훈: 매미여??? 5 22:27 258
2975546 기사/뉴스 '5·18 북한군 개입' 허위 주장 지만원…대법원 9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확정 2 22:26 96
2975545 유머 <초 카구야 공주!> 감독이 원래도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유명했던 이유.mp4 22:25 234
2975544 기사/뉴스 김동현 "추성훈, 유튜브 망한 적 있다"…'유퀴즈'서 폭로전 4 22:22 563
2975543 이슈 타일라가 부릅니다 샤넬을 바쳐라.live 5 22:22 425
2975542 이슈 [해외축구] 12년전 오늘 첼시는 22:19 84
2975541 이슈 프로듀서콤(?) 제대로 온다는 남돌 비하인드 1 22:19 495
2975540 기사/뉴스 김동현 "몽골 뉴스 나왔다"…'피지컬 아시아' 인기 실감 1 22:18 654
2975539 이슈 미쳐버린 대리석 조각들 14 22:18 1,506
2975538 정치 핫게 아이 ‭사진 ‭박제에 이어 ‭명함까지 ‭‭박제한 ‭배현진 ‭ 5 22:18 1,195
2975537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새 강령, '건국·반 공산주의·산업화' 들어간다… '기본소득'은 삭제 57 22:17 1,059
2975536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듣자마자 이런 반응 많음 11 22:16 986
2975535 유머 원덬의 [안녕하세요] 최애 에피이자 우울할 때 마다 보는 영상 2 22:15 454
2975534 정보 2025년 여자가수 국내 콘서트 관객동원 순위 TOP10 6 22:15 477
2975533 이슈 안성재가 흑백2에서 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다는 음식 4 22:14 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