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학로 소극장 시대 끝났다더니…대형 공연장 짓는 이 회사의 정체
1,968 9
2026.01.28 10:00
1,968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43016?sid=101

 

대학로 유일 1000석 규모 갖춰
'인프라 확충' 선언 후 첫 행보

야놀자의 B2C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허브’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이철웅 놀유니버스 신임 대표가 "부족한 공연 인프라를 직접 확충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첫 번째 구체적인 결과물이다.

놀유니버스는 서울 공연문화의 상징인 대학로에 지역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NOL(놀) 씨어터 대학로’를 오는 30일 정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이 공연장은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5236㎡(약 1584평) 규모로 대학로 일대에서 가장 크다. 특히 10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은 소극장 중심의 대학로에서 유일한 대형 공연 시설이다. 500여 석 규모의 중공연장 ‘우리투자증권홀’도 함께 갖춰 다양한 장르의 공연 소화가 가능하다.


이번 개관은 놀유니버스의 사업 체질 개선과 맞닿아 있다. 단순한 티켓 판매 플랫폼을 넘어, 직접 공연장을 운영하는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대형 아티스트가 한국을 찾지 못하는 것은 인프라 부족 때문”이라며 자체 브랜드 공연장 확충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놀유니버스는 자회사 NOL 씨어터를 통해 운영 효율화에도 나선다. 이번 대학로 공연장을 포함해 한남동 블루스퀘어, 코엑스 아티움, 합정, 부산 소향씨어터 등 전국 5개 주요 거점 공연장을 운영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객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구상이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오는 30일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시작으로 내달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잇달아 무대에 올리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70 01.26 34,3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3,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132 기사/뉴스 산림청 보고 듣던 이 대통령의 질문...회의장 싸늘해진 이유 14:41 159
2975131 기사/뉴스 李 “장관님, ‘이거’ 하고 뭘 받았다고요?”…“두바이 쫀득 쿠키를…” 14:40 302
2975130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건희 '명태균 여론조사' 정치자금법 위반도 불인정 12 14:40 411
2975129 기사/뉴스 [속보]법원 "명태균 무상 여조 대가, 김영선 공천 약속 단정 어려워" 20 14:40 364
2975128 이슈 알고 보면 케이팝덬들한테 진짜 많다는 유형...jpg 7 14:39 486
2975127 기사/뉴스 [속보]법원 "명태균, 영업 위해 자발적으로 여론조사 실시" 96 14:36 1,851
2975126 기사/뉴스 폭설 갇혀 숨진 주인 나흘간 지킨 인도 반려견…구조대 달래주자 물러섰다 13 14:36 855
2975125 기사/뉴스 [속보] 법원 "명태균, 尹부부에 여론조사 지시받았다는 증거 없어" 66 14:35 1,833
2975124 정치 김건희 선고 재판장 ‘의미심장’…“권력자든 권력 잃은 자든” 48 14:34 1,485
2975123 기사/뉴스 [속보] ‘위례 개발특혜 의혹’ 유동규·남욱 등 1심 무죄 17 14:34 1,149
2975122 기사/뉴스 광주시-신세계, 복합쇼핑몰 '더그레이트' 공공기여금 합의 14:34 134
2975121 이슈 사는 사람들은 꾸준히 모으는 미국 주식.jpg 15 14:33 2,116
2975120 기사/뉴스 [속보] 法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무죄’” 335 14:32 7,541
2975119 기사/뉴스 [단독] 카톡 백업 ‘용량 부족’ 미리 알려준다…내달 서비스 개편 14:32 212
2975118 이슈 [웹무비] 결혼식 2017 / 손호준,손석구,조혜주 3 14:32 264
2975117 기사/뉴스 권대현·김태호→정종연PD 제작사 테오, 1-2월 신작 예능 라인업 공개 5 14:31 551
2975116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재산이익 얻었다 보기 어려워" 105 14:31 1,978
2975115 기사/뉴스 '시속 150km'로 역주행…사망사고 낸 70대 운전자 금고형 집유 14:30 201
2975114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는 ‘부분 프라이버시 기능’을 지원합니다 30 14:30 1,048
2975113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불인정 84 14:30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