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현주가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배급사 (주)콘텐츠존은 28일 '너자 2'(감독 교자)를 통해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손현주의 소감을 공개했다. 그는 신선들의 왕인 무량 신선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작품은 신·인간·요괴의 삼계를 뒤흔들 엄청난 녀석의 등장을 알리는 애니로 남들과는 다르게 태어난 말썽쟁이 문제아 너자의 운명을 뒤바꿀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극 중 무량 신선은 인간계 신선계 요괴계의 삼계 중 신선계를 대표하는 대장으로, 볼수록 매력적인 볼살과 대두가 특징은 캐릭터다. 귀여움에 인자함과 근엄한 표정까지 사랑스러운 캐릭터지만 알고 보면 잘 삐지고 액션과 코믹까지 다 잘하는 반전 매력까지 갖고 있는 만큼, 더빙 도전이 쉽지 않은 캐릭터다.
이를 연기한 손현주는 "색다른 작업이라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 다큐 내레이션 등은 많이 했지만 영화는 첫 도전"이라며 "재밌긴 했지만 쉽지만은 않고 힘들었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슴지 않고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너자 2'의 더빙을 선택한 이유로 "무량 신선이 볼수록 매력적인 귀여운 캐릭터라 선택했고 각 캐릭터가 모두 살아 있는 애니메이션이어서 선택했다"고 설명하며 작품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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