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anitweet/status/2016134094489313736?s=46&t=EbegVSmd17XkNLP5artX0Q
한편 올해 이상문학상은 수상자 전원이 여성 작가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며 내년 50회를 맞게 되었다. 우수상은 작가 김혜진(‘관종들’), 성혜령(‘대부호’), 이민진(‘겨울의 윤리’), 정이현(‘실패담 크루’), 함윤이(‘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받았다. 등단 10년차 아래를 대상으로 하는 ‘젊은작가상’ 등에서 여성 대세는 확인된 지 오래지만, 전통과 권위의 문학상으로 평가받아 온 이상문학상에서 여성 작가가 수상자 명단을 다 채운 전례는 없었다. 수상자 전원이 처음 남성 작가로만 이뤄졌던 제6회(1982)로부터 44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