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0억 추징' '검찰 송치' 이하늬, tvN 드라마에서 봐야하나[MD이슈]
1,709 11
2026.01.28 08:19
1,709 11
ujYSxj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지난해 연이은 논란으로 얼룩진 이하늬를 tvN에서 봐야할까.

이하늬는 tvN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을 두고 고민 중이다. '프로모터'는 세계 최초 여성 프로모터와 노력형 복서의 만남, 세계 챔피언이 되는 그날까지 서로 울고 울리고 원망하고 응원하는 모든 순간들이 인간 냄새 진하게 풍기는 경쾌한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이하늬는 실존 인물인 심영자를 연기한다. 1970년대를 주름잡던 배우 고수미에서 세계 최초의 여성 프로모터 심영자로 거듭난다. 고등학교 시절 '심다르크'라 불리던 강한 카리스마와 의협심, 시대를 앞서가는 자신만의 전략으로 금녀의 구역인 1980년대 복싱판을 뒤흔드는 인물이다.

문제는 이하늬가 현재 브라운관에서 볼 정도로 '멀쩡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초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기획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60억원 상당의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 고의로 세금을 누락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고의적 세금 누락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으나 이미지는 추락했다.

엎친데덮친격으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앞서 이하늬와 남편 장 모 씨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대중문화산업법은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연예인과 기획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한다. 미등록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논란이 불거지자 뒤늦게 업종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늬는 가상 인물도 아닌 실존 인물을 연기해야한다. 지난해 각종 논란으로 얼룩진 인물이 '전설'처럼 여겨지는 한 여성을 연기하는 것이 올바르냐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https://naver.me/GPluZNpK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64 01.26 32,5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9,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3,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993 이슈 이해인 제작 버츄얼 걸그룹 오위스 멤버 사실상 확정.. 2 12:35 183
2974992 이슈 이채민 생로랑쇼 게티 이미지 3 12:35 246
2974991 이슈 그간 해왔던 작품들과는 다른 모습이라는 '휴민트' 박정민 2 12:35 81
2974990 정치 민주당 당대표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김민석 총리 인터뷰) 3 12:34 87
2974989 이슈 [아이돌아이] 보이그룹 리더가 살해당하고 같그룹 인기멤이 용의자 됐는데 알고보니 그 인기멤 전여친이 리더 죽인거였음.twt 2 12:34 176
2974988 기사/뉴스 [단독] 구급차로 부동산 임장하고 구급차서 담배 피운 ‘얼빠진 119 대원들’ 3 12:34 215
2974987 유머 사슴 아니라 노루라는 강아지 2 12:33 177
2974986 유머 안성재 유튜브 오늘 예고 (흑백 심사위원 비하인드) 1 12:32 443
2974985 이슈 지금 소상공인이고 대기업이고 다 두쫀쿠만드는데 최초 개발자는 어케 지낼까 11 12:31 931
2974984 기사/뉴스 범죄 저지르고 국내 들락날락…중국 피의자 잡은 검사들 3 12:29 261
2974983 기사/뉴스 허남준, '멋진 신세계'로 대세 굳히기…2026년에도 '열일' 예고 5 12:28 304
2974982 정치 민주당 "가짜 뉴스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명예 훼손한 유튜버 법적책임 물어야" 6 12:28 280
2974981 정보 2025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항공노선 TOP50 6 12:28 432
2974980 이슈 너는 글 쓰는 재능이 없으니 글 쓰지 마렴 12 12:28 1,188
2974979 기사/뉴스 LG디플, 4년 만에 흑자전환…성과금 쐈다 7 12:27 554
2974978 정치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철거‥회담 3주 만 화답 1 12:26 65
2974977 이슈 현재 트위터에서 반응 터진 한국 영화 장면.twt 9 12:25 2,329
2974976 이슈 사람이 연애 이런걸 떠나서 멘탈이 나갈때가 있어요 완전 붕괴될때가 있어요 1 12:24 850
2974975 기사/뉴스 "멸공 떡볶이로 계몽"이라더니‥중국산 성분 논란 11 12:24 561
2974974 정보 타카하타 미츠키 & 오카다 마사키 첫 아이 탄생 보고 12 12:2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