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사 인력을 논의하고 있는 보건의료 정책심의 위원회(보정심)가 2027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현재보다 580명 정도 늘리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열린 5차 보정심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위원들에게 2027학년도 대입에서 의대 모집 인원을 579~585명 증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앞선 보정심 회의와 지난주 진행한 토론회 결과 등을 반영했다고 한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보정심 4차 회의에선 2037년도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최소 2530명~최대 4800명으로 논의한 바 있다. 27일 5차 회의에서 정부는 4262~4800명으로 그 범위를 줄이려고 시도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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