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옥주현, '옥장판 논란' 4년만에..또 캐스팅 논란 '시끌'
40,497 236
2026.01.28 07:37
40,497 236
최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스케줄이 발표된 후 논란이 흘러나왔다. 주인공 안나 역은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등 3인이 트리플 캐스팅됐으며 먼저 5주간의 스케줄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옥주현의 출연 횟수가 압도적이다. 38회 공연 중 옥주현의 출연은 25회이며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다. 이지혜와 김소향의 출연을 모두 합쳐도 옥주현을 따라갈 수가 없다. 옥주현이 공연의 과반 이상 출연을 독식한 것이다.


wqzSFh
특히 김소향의 경우는 7번의 공연 중 5번의 공연이 메인이라고 보는 밤 공연이 아닌 낮 공연이다. 김소향은 단 2회만 밤 공연에 선다. 옥주현과 친한 이지혜의 경우는 좀 낫다. 밤 공연이 6회, 냦 공연이 2회다. 옥주현은 트리플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주말 공연 2회를 모두 무대에 오르는 경우도 많다. 의도적으로 옥주현 몰아주기라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티켓 최고가 17만원의 뮤지컬 공연인 '안나 카레니나'는 트리플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옥주현이 대부분의 무대에 선다. 물론 옥주현이 티켓 파워가 있는 배우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함께 공연 연습을 하면서도 이처럼 티 나게 캐스팅을 독식하는 모습은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안나 카레니나'에 트리플 캐스팅된 김소향이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 김소향은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어두운 밤 카페테라스에서 아이스 음료를 마신 듯 사진을 게재한 후 "할말하말"이라고 올렸다. "할말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빗대어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라는 뜻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정확하게 주어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밤 밤 밤'은 밤 공연만 주로 하는 옥주현을 향한 심경으로 읽히며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ZRVGal
앞서 옥주현이 수년 전부터 뮤지컬 업계에서 캐스팅 관련 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에 이 같은 캐스팅 독식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22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개인계정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옥주현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이 담긴 사진와 공연장 그림을 게재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김호영이 옥주현을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옥장판'이 옥주현을 가리킨 것이라는 해석.


당시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된 점도 이러한 의혹을 부추겼다.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함께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엘리자벳 역에 더블 캐스팅됐었다. 옥주현은 의혹이 확산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 한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엘리자벳' 제작사 EMK컴퍼니도 공식 입장을 내고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은 주·조연 배우를 포함해 앙상블 배우까지 모두 원작사의 최종 승인 없이는 불가하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후 옥주현이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지만 '옥장판' 논란에 대해서는 직접 해명하지 않았고 또 다른 동료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신영숙이 옥주현의 SNS계정을 언팔하는 등 배우들 사이에서 움직임이 보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03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2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23 01.27 24,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1,8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726 이슈 스띵5(기묘한이야기) 맥스 등장씬 리액션.ytb 1 02:11 34
2975725 이슈 방금 야덬 개충격먹은 명탐정코난 에피소드.x 02:11 89
2975724 정보 다음주 틈만나면 게스트 조인성x박해준x박정민 02:07 109
2975723 이슈 실시간 트럼프랑 손잡은 니키 미나즈 3 02:06 441
2975722 유머 🇨🇳🇨🇦 잡도리 써도돼?(유머) 02:04 148
2975721 유머 억울상 아깽이라 입양가겠냐 걱정했는데 좋은 가족 만남 13 01:55 1,501
2975720 이슈 여친짤 재질의 이주빈 인스타 사진들 01:53 655
2975719 이슈 입사한 지 3주 된 신입사원이 친구 장례식 못 가게 해서 회사 그만둠 76 01:40 4,219
2975718 기사/뉴스 美재무 "한국이 의회서 승인하기 전까진 무역합의 없는 것" 10 01:36 906
2975717 이슈 애니 오프닝 타이업 들어간 아일릿... 4 01:35 523
2975716 이슈 밤마다 폰보다 실명까지..ytb 5 01:35 1,114
2975715 기사/뉴스 트럼프, 무당층 지지율 역대 최저…지지 27% vs 반대 67% 10 01:28 469
2975714 이슈 들을때마다 놀라는 엔믹스 설윤 미친 발성 7 01:28 605
2975713 유머 샘킴: 김풍 원래 냉부 원년멤버랑 놀았는데 손종원으로 갈아탔더라구요... 18 01:26 2,528
2975712 이슈 차은우 때문에 며칠동안 우울함...jpg 203 01:22 13,936
2975711 기사/뉴스 열 받으면 항공권부터… MZ의 ‘분노 예약’ 확산 3 01:22 1,442
2975710 이슈 닥스훈트랑 같이 살면 매일 듣는 소리 4 01:20 915
2975709 팁/유용/추천 얘들아 수록곡 맛집 빌리가 드디어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그런 김에 써보는 (((원덬 기준))) ‘이건 진짜 빌리다’ 싶은 진짜배기 빌리 수록곡 추천글!!!!!!!!!!!!! 5 01:19 204
2975708 이슈 당신들은 좀비들의 세상에 갇혔습니다.jpg 51 01:17 1,193
2975707 이슈 헌혈자 줄 세운 '두쫀쿠'…혈액 보유량 '적정' 9 01:15 947